100여 명의 군 장병들과 함께 은혜 속으로!
지난 8월 4일(주일) 파주시 파평읍에 위치한 30사단 6852부대. 그곳 하나포병대대 내 심지교회에서 김포공동체의 아웃리치가 진행되었다. 28명의 아웃리치 팀은 한 달여 전부터 기획을 하고 순수하게 말씀과 예배에 집중하자는 취지 아래 예비모임과 기도모임 그리고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하며 이번 아웃리치를 준비했다.
아웃리치 팀은 3일(토) 미리 도착해 교회 청소 및 리허설 등 준비작업을 했고, 행사 당일에는 애찬식과 기도모임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1부 예배와 오후 2시 찬양예배를 섬겼다. 1부는 찬양으로 시작해 ▷정보원 장로 대표기도 ▷대대장과 장교들로 구성된 ‘하나밴드’ 특순 ▷말씀 등의 순으로, 2시 예배는 김포공동체의 찬양으로 시작 ▷김영한 장로 대표기도 ▷말씀 ▷결단 및 헌신 ▷간식 및 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일영 목사는 ‘돌이킴(눅 15:11~24)’과 ‘아버지의 마음(15:25~32)’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비록 우리는 연약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나를 돌이켜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향해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또한 결단 및 헌신시간에는 강 목사의 인도로 대부분의 장병들이 그 자리에 일어서서 이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교제시간에는 햄버거와 콜라가 간식으로 제공되었고 특별히 1박2일의 특박권 10장도 증정해 장병들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심지교회의 조혜신 목사, 신영선 집사 부부는 “김포공동체의 섬김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했다. 특히 5월초에 4개 부대가 교회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장소로 이사왔는데, 우리교회가 젊은 청년들에게 전도의 축복된 장소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수웅 집사는 “원래는 우리 공동체가 담당하는 몽골로 해외아웃리치를 가는데 이번엔 블레싱 한반도와 발맞춰 국내의 군부대를 찾아 찬양으로 섬기게 되었다. 오랫동안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은혜가 있었고 그러한 우리들의 마음과 복음의 메시지가 장병들에게 잘 전해진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