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만드는 ‘cgntv’

CGNTV 직원들의 특별한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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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향한 방송 꿈꾸며 9년째 직원 아웃리치
지구촌 곳곳 누비며 선교사에게 영의 양식 제공

CGNTV 직원들의 여름은 특별하다. 선교지를 향한 방송을 꿈꾸며 CGNTV가 방송되는 지구촌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는 시기이기 때문. 올해도 어김없이 CGNTV 직원 100여 명(해외 7개국 9개팀, 국내 3개팀)이 현지 선교사들과 직접 호흡하며 열방을 누비고 있다.

지구촌 곳곳 누비는 CGNTV

CGNTV 직원 아웃리치는 7월 초 태국팀을 시작으로 현재(8월 17일 기준) 해외는 대만, 일본(오카야마), 국내는 전라남도 조도, 전북 군산 무녀도를 다녀왔다.

2005년부터 시작된 CGNTV 직원 아웃리치는 올해로 아홉 번째다. 지금까지 방문한 선교지만도 100여 곳이 넘는다.

CGNTV 직원 아웃리치는 선교지에는 위로와 격려를, 직원들에게는 방송선교사로서 새 힘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다.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현지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CGNTV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때문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토양으로

아웃리치에서 행하는 사역의 모습은 다양하다. 선교사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는 것 보다 중요한 일이 없기 때문에 가장 먼저 CGNTV 위성안테나를 설치한다. 영의 양식이 메마른 선교지를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토양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다음은 CGNTV 카메라로 생생한 선교 현장을 담는다. 하나님의 손길이 머무는 현장을 담은 영상은 전 세계 170여 개국에 방영된다. 어디서든지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CGNTV를 통해 보고 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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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 제작센터를 오픈하기 위한 정보조사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등지에 제작센터를 오픈했고, 인도네시아 제작센터를 열기 위해 구슬땀 흘리고 있다. 국내 아웃리치팀은 섬을 찾았다. CGNTV 안테나를 설치하고. 교회청소,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지사 직원들도 아웃리치에 참여한다. 일본CGNTV는 동일본 대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후쿠시마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태국, 대만 등지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CGNTV 직원들의 여름 아웃리치는 9월 초까지 이어진다. 요르단, 러시아, 일본(오비히로, 오사카), 인도네시아, 네팔 등지에서 방송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는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하고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CGNTV 직원 아웃리치는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끝난다. 아웃리치 팀이 꾸려지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한다. 아무리 바빠도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을 빼먹지 않는다. 아웃리치 비용 마련을 위해 바자회를 하기도 한다.

아웃리치만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아침 예배를 드리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전 직원이 모여 수요기도회를 한다. 기도회에서는 업무, 직원들의 건강, 교회, 선교지를 위한 기도제목을 내놓고 뜨겁게 부르짖는다. 정기후원행사 등 회사 전체가 기도에 힘써야 할 때에는 전 직원 릴레이 금식 기도를 한다.

모든 일을 행하고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정확하게 아는 CGNTV 직원들. 불볕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그들이 흘리는 땀방울 속에는 열방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있다.

/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