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강남A공동체-장병들과 함께 복음의 나팔을 불다

지난 7월 27일(토)~28일(일) 원주 153공병대대 내 성원교회(정경구목사)에서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봅니다’라는 주제로 군선교집회가 진행됐다. 노경한 집사의 취업특강과 양재 9시 예배 찬양팀의 찬양, 박이삭 선교사님과 D.I.J(Dream In Jesus)팀의 랩과 간증, 황재명 목사님의 말씀선포 그리고 저녁에는 성령수련회로 군선교집회가 은혜 가운데 열렸다. 다음 날에는 주일예배로 이어지며 1박 2일 동안 장병들과 함께 주님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례식으로 아름다운 결실

 

두 달 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한 집회에 공동체지체 140여명이 참여했다. 정백선 대대장님의 배려로 160여명의 부대원들이 집회에 참석하여 결신자 10명, 세례 5명, 입교 1명 총 16명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우리는 신디사이저와 베이스기타를 성원교회에 기증하면서 장병들이 하나님께 더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길 기도했다. 그리고 준비해간 수건과 양말, 간식을 전 부대원들에게 선물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부대원들을 보니 우리의 마음도 행복해졌다.


황재명 목사님은 욥기 42장 5절 말씀으로 ‘내가 주에 대해 지금까지 내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 내 눈으로 주를 보게 되었습니다’라는 말씀을 선포하시며 장병들에게 말씀의 씨앗을 심겨주었다. 이날 특별히 초청된 박이삭 선교사님의 간증시간에는 참여한 모든 장병과 성도들이 손을 흔들고 랩으로 찬양하며 주 안에서 하나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찬양 후에는 기준서 병장이 나와 집회에 초청된 아버지에게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이 있었다. 아직 믿지 않는 아버지에게 믿음을 가지시기를 권유하며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담은 편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위로와 회복이 일어난 아웃리치

 

전도집회 후에는 가까운 치악산 황둔 휴양림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 모든 공동체 가족들과 17명의 군종사병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함께 소리 내어 통성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 시간을 통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고, 공동체 지체들과 군종사병들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저녁집회에서는 준비해간 옥수수와 수박을 간식으로 먹으며 캠프파이어와 순별 장기자랑이 열렸다. 교제와 친목의 시간을 보내며 하루 동안의 집회를 돌아볼 수 있었다.

주일에는 다시 부대로 돌아가 병사들과 공동체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를 드렸고, 세례식에 임했다. 마지막에는 정경구 목사님, 대대장님과 부대의 리더십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고 모든 아웃리치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전도집회는 리더십들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중보기도로 잘 마칠 수 있었다. 전례 없이 많은 수의 공동체가족들이 참여했고 그로인해 지체들에게 군선교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계기기 되었다. 마지막 휴양림에서의 시간으로 지쳐있는 공동체 지체들에게 위로와 치유와 평안을 주는 집회로 마무리되어 너무 감사했다.


귀한 집회를 준비하게 하시고 모든 일정을 진행하시며 강남A공동체에 새로운 비전을 허락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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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집사(강남A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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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A공동체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153공병대대 내 성원교회에서 장병들과 함께 즐거운 아웃리치를 보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