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준비하는 청지기!”
교역자, 장로, 순장, 신임리더십 등 2천여 명 참석
개인, 순, 공동체, 교회가 “깨어있기를” 뜨겁게 기도

어제(4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막 오른 리더십 목양대회는내 영혼이 깨어 있기를, 주님이 주신사랑과 사명으로 깨어 있기를, 온누리교회가 청지기 공동체로 깨어있기를 간구하는 축복의 장이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고, 맞이하고,사모하게 해달라는 온누리교회 리더십 2천여 명의 기도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온누리 공동체 리더십 목양대회는신임리더십 임명, 이재훈 담임목사의 설교, 노규석 목사의 온누리M미션 사역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재훈 담임목사는 ‘ 깨어 준비하는청지기’ 를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주님 오실 마지막 때를 기대하며 준비하는 자”라며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맡겨진사명을 완수하는 청지기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온누리M미션을 섬기고 있는 노규석 목사는 ‘ 공동체와 함께하는 이주민 선교’ 를 주제로 온누리교회의 이주민 선교를 소개했다. 그 자리에서노 목사는 “온누리M미션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온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자”고 권면했다.
2017 상반기 온누리공동체 목양대회에서는 신임리더십 784명이 세워졌다. 신임리더십은 다락방장 138명, 순장 412명, 대학청년부 MC 110명, 차세대 코치 124명이다. 배원상다락방장, 오동현 순장(남 순장), 함유민 순장(여 순장), 강건 대학청년부 MC, 조재호 차세대 코치가 신임리더십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다.이광원 신임 순장(수원 온누리교회)은 “더 겸손하고 낮아지는 모습으로 순원들을 섬기겠다”고 했고,김찬영 신임 다락방장(영등포구로공동체)은 “기도하는 다락방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혁 신임MC(여호수아공동체)는 “더 많이 배우고, 은혜 누리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