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넘어 강도 만난 자의 이웃 되자!
수원 전교인 개강수련회 “더 섬기고 더 사랑하는 교회되기” 다짐
수원 온누리교회가 전교인 개강수련회에서이웃들을 더 섬기고, 더 사랑할 것을 다짐했다.수원 온누리교회 전교인 개강수련회는 지난 1일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실시됐다. 7년 만에가진 전교인이 참석하는 행사는 말 그대로 성황을 이뤘다. 성도 1천여 명이 참석했다.수원 온누리교회 전교인 개강수련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수원 온누리교회리더십 특순, 이재훈 담임목사의 특강, 2부는신임리더십 블레싱, 이상준 목사의 특강, 기도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가족사진 찍기, 차세대를 위한 소그룹활동, 세계관 강의 등도 이어졌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번 전교인 개강수련회의 목적은 더 열심히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수원 온누리교회 신기섭 담당목사는 “사회와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전교인 개강수련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오상록 장로는 “전교인 개강수련회 장소를Acts29 비전빌리지로 정한 이유는 고 하용조목사님이 어떻게 이웃을 섬겼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를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하며교회가 실천해야 할 이웃사랑이 무엇인지 권면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어떤 이웃을 섬겨야 할지를 고민하는 때는 지났다”면서 “이 시대의 강도 만난 자인 이주민, 난민, 탈북자를더 사랑하고 더 섬기는 수원 온누리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황현희 성도는 “이웃을 섬겨야겠다고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음식과 물건을 나누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고, 조인숙 권사는 “교회 리더십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싶다”면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신기섭 목사는 “수원 온누리교회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외국인 이주민을 섬기는 것까지 지경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두려움 너머의 삶
2부 행사에서는 이웃사랑 실천을 가로막는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상준 목사(양재 온누리교회)가 ‘ 두려움 너머의 삶’ 을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두려움을넘어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 아가페적인 사랑, 헌신과 절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미라 성도는 “항상 이웃들을 섬겨야겠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에 실천하지 못했다”면서 “이제는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이웃사랑을 정말 열심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치현 성도는 “순원들을 더 열심히 섬기는 것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전교인 수련회에 대한 호응도 좋았다. 정찬미 학생(파워웨이브)은 “새 학기에 적응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이번 수련회가 새 학기 공포증을 극복하는데 큰도움이 됐다”고 했고, 김은영 성도는 “올해 성경통독도 하고 다양한 사역도 해보려고 결심했는데 이번 수련회를 통해 그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다.
전교인 개강수련회의 백미는 신임리더십을위한 블레싱이었다. 이날 전교인 개강수련회에서 순장 21명과 다락방장 6명이 신임리더십으로 세워졌다. 신임순장 손기영 성도는 “과연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순원들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 덕분에 용기를 냈다”고밝혔다.
/ 김영선, 조혜민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