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심야예배 ‘십자가, 하나님의 고통’
4월 10~14일 오후 9시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에서 저녁 9시에 드린다. ‘ 십자가,하나님의 고통’ 을 주제로 드리는 이번 고난주간 심야예배에서는 이재훈 담임목사, 박종길 목사, 이상준목사가 설교한다. CGNTV는 고난주간 심야예배 실황을 전 세계에 생중계 한다.
고난주간 심야예배는 성시교독,침묵기도, 말씀 선포, 합심기도, 개인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성금요일 예배에서는 가상칠언 낭독, 촛불세리모니, 성찬식 등이 거행된다.요일별로 주찬양, 주향한, 워십콰이어, 대청, 주사랑 찬양사역팀이 특순으로 섬긴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고난주간 동안 오후 6시 이후 모임을 삼가고, 고난주간 심야예배에 참석하기로 했다. 미디어나 하루 한 끼를 금식하고,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예배시간전후에 침묵기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기로 했다. 교회 로비에는 ‘ 회개의 십자가나무’ 가 설치된다. 성도 스스로 자신의 죄를 적은 종이를 이 나무에 못박고 회개할 수 있다.예배본부장 김재석 목사는 “하나님의 고통에 깊이 동참하고, 주님을깊이 경험하는 고난주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난주간 심야예배 참석을당부했다.
고난주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고난 받으신 주간을 의미한다. 고난주일(성지주일)부터 성토요일(부활전날)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고난, 부활과 회개를 묵상하는 절기로 기독교의 핵심절기 중 하나다.온누리교회는 2012년부터 사순절(四旬節, Lent) 기간에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리고 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