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기뻐하며,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카운트다운, Desiring God 컨퍼런스 은혜 속 막 내려
1만 명 넘는 성도 운집 … 예배, 선교, 목회 열정 재확인
그리스도를 기뻐하며,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한 축제였다. 청년들을 위한 예배・선교 컨퍼런스 ‘ 카운트다운’ 부터 목회자를 위한 ‘Desiring God 컨퍼런스’ 까지 이어진 행사는 이보다 좋을 순 없었다. 행사는 막이 내렸지만 아직도 그 여운이 진하게 남아 있다.
예배・선교 컨퍼런스 ‘ 카운트다운’은 온누리교회 청년들의 예배와 선교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하는 장이었다. 등록인원만 3,400명이 넘었고,장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연합집회(28일)에는 무려 6,100명이 참석했다. 거룩한 예배자를 꿈꾸는 청년들의 목마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교사로 헌신한 청년도 88명이나 됐다. FA(FrontierAgency)38명,TP(TurningPoint) 12명, OSOM(Onnuri School OfMission) 12명, 온누리M선교사와 OPMS(온누리전문인선교학교) 11명, NGO더멋진세상 해외선교사 15
명이었다. 281명은 무릎선교사, 153명이 물질후원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목회자를 위한 ‘ Desiring God 컨퍼런스’ 열기도 엄청났다. 지난달 29~30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막오른 컨퍼런스에는 목회자와 신학생 3,300명이 운집했다. 성도들을 위한 저녁집회 열기는 더 뜨거웠다. 30일 저녁부흥집회가 열린 양재 사랑홀은 물론 기쁨홀, 화평홀, 온유홀까지 만석이었다. 5천 명이 넘는 성도들이 교회를 찾았다. 부산 수영로교회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존 파이퍼 목사는 이틀 동안 ‘ 복음으로 빚어진 마음’ , ‘ 복음으로 빚어진 정신’ , ‘ 복음으로 빚어진 입’ 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목회자들에게 “마음과 정신과 입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설교자가 되라”고 했고,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을 으뜸으로 여기고 기뻐하라”고 권면했다.
신동운 목사(여주한강교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배운 대로 성도들이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돕는 목회를 하겠다”고 했고, 이충용 목사(부천평안교회)는 “인간중심적인 설교를 지양하고 나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묵상하고 설교 하겠다”고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