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탈북 형제 간증 “오직 은혜로”

"제가 수용소를 탈출하고 탈북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포틀랜드가 지난달 17일(주일) 특별한 형제를 초청했다. 주인공은 북한 평안남도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수용소 출생자로는 최초로 탈북에 성공해 2006년 한국에 온 신동혁 형제.

 신 형제는 수용소 내에서 생활을 증언하며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고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었는데 성탄절에 처음으로 간 교회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이유를 발견했다”고 간증했다.

                             / 김대욱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