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마지막 때 디아스포라를 쓰신다”
미주비전교회 첫 연합수련회 … ‘선교의 비전’ 재확인
미주 11개 온누리 비전교회가 디아스포라 집회를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선교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지난 7월 8일(금)~10일(주일) Acts29 비전 빌리지에서 ‘2011 미주 온누리교회 연합수련회’가 열렸다. 미주 비전교회를 세우신 하나님 뜻을 발견하고 선교의 비전을 재확인하자는 취지로 열린 첫 번째 연합수련회에는 얼바인,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포틀랜드, 괌, 앵커리지, 밴쿠버, 웨스트LA 등 미주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청소년, 대학청년들이 참석했다.
하용조 담임목사는 첫날 저녁집회에서 “한국인 디아스포라는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웠다. 하나님은 마지막 세대에 디아스포라를 사용하실 것”이라면서 디아스포라의 역할에 대해 피력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박봉이 성도(괌 온누리교회)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한민족이 왜 다른 민족을 위해 선교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웠다”고 말했다. 박경희 성도(괌 온누리교회)는 “공동체에서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느끼고 싶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것은 분명히 큰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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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미주 11개 온누리 비전교회가 연 첫번째 연합수련회.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은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자신들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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