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희망의 소리를 듣다

희망의 소리를 듣다

 

 

지난 3일 주일예배에서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와다 키요꼬(73세) 성도가 40일 특새의 기적을 간증했다. 와다 성도는 간암으로 수술을 했으나 두 번이나 재발해 특새기간 동안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했다. 이후 찾은 병원에서 희망의 소리를,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다./ 권영환 통신원

 

<간증>“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간암으로 수술했으나 두 번 재발했습니다. 5년 전이었는데 그때는 크리스천이 아니었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었기에 누구에게도 위로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수술을 받고 결과가 좋아서 퇴원을 하였고 5년 동안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치바로 이사 와서 가끔씩 야치요 온누리교회에 출석하였으나 제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성령님께서 찾아오셨고 그로 인해 2012년 7월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난 지난해 12월 간암이 재발했습니다. 저는 절망감과 좌절감에 빠져 아무런 희망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며 간구했습니다. 기적을 일으켜 주십시오! 필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특새 기간 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며 수술하기로 결심하고 지난달 11일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를 하던 선생님이 놀라면서 ‘할머니 어디에도 간암 세포가 보이지 않아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무슨 일 있었습니까?’라고 오히려 되물었습니다. 두 번이나 정밀검사를 했지만 그 어디에도 암 세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서야 의사 선생님은 ‘키요꼬씨, 완치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꿈만 같았습니다. 제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와다 키요꼬(야치요 온누리교회)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