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2026.07[주일강단] 나를 따르라(7) 한적한 곳에서 다시 세워지는 삶나를 따르라(7) 한적한 곳에서 다시 세워지는 삶 <마가복음> 1:32~38 / 이재훈 위임목사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자꾸 뒤로 밀리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시간이 없어서가 아닐지 모릅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분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이 내가 해야 하는 의무로만 느껴진다면 번거로운 숙제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남현영 기자 · 제1596호
- 262026.06[주일강단] 나를 따르라(6)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나를 따르라(6)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 <마태복음> 3:13~17 / 이재훈 위임목사 지금까지 살면서 잊히지 않는 누군가의 음성이 있습니까? 눈을 감으면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 듯한 목소리입니다. 지치고 낙심해서 절망할 때 나를 다시 일으켜 주는 목소리, 모두가 등을 돌릴 것 같은 상황에서 “괜찮아, 너는 소중해”라고 말해주는 목소리입니다. 부모님의 음성남현영 기자 · 제1595호
- 122026.06[주일강단] 나를 따르라 (4) 바위 틈새에서 바라본 영광나를 따르라 (4) 바위 틈새에서 바라본 영광 <출애굽기> 33:12~23 / 이재훈 위임목사 기도는 영혼의 창문입니다. 기도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하나님과 가까운 지, 혹은 하나님과 얼마나 상관없이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과 자녀, 사업과 관계의 문제 등 모든 기도제목이 이루어진다 할지라남현영 기자 · 제1593호
- 052026.06[주일강단] 나를 따르라(3) 사슴이 알려준 제자도의 비밀나를 따르라(3) 사슴이 알려준 제자도의 비밀 <시편> 42:1~11 / 이재훈 위임목사 <시편> 42편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첫걸음으로 ‘하나님께 대한 갈망’이 중요한 요소라고 가르쳐 줍니다. 이 갈망은 감정의 영역이지만, 우리의 의지를 움직이고 생각을 변화시킵니다. 올바른 지식이 있고, 행하려는 의지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정남현영 기자 · 제1592호
- 292026.05[주일강단] 나를 따르라(2) 붙어있음, 그것이 곧 열매이다나를 따르라(2) 붙어있음, 그것이 곧 열매이다 <요한복음> 15:1~8 / 이재훈 위임목사 <요한복음> 15장에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진리를 단어의 이미지로 알려 줍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것처럼 붙어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에서 11절까지 11번이나 반복되는 단어가 “붙어 있으라”, “거하라”, “머물러 있으라”입니다.남현영 기자 · 제1591호
- 152026.05[주일강단] 상한 갈대 위에 드리운 날개상한 갈대 위에 드리운 날개 <룻기> 2:1~13 / 이재훈 위임목사 가정을 생각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진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정 안에서 때로 불행해 보이는 과정을 통해서 아름다운 결말로 섭리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적은 언제나 선한 것입니다. 그러나 선하신 목적으로 가는 길이남현영 기자 · 제1589호
- 082026.05[주일강단]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족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족 <마가복음> 3:31~35 / 이재훈 위임목사 오늘 본문에서 매우 당혹스러운 장면을 만납니다. 예수님의 가족들이 찾아왔는데, 매우 냉정하게 거절하시는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가르치신 분이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 왜 이렇게 차갑게 반응하시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 속에는 남현영 기자 · 제1588호
- 302026.04[주일강단] 버릴 것이 없는 인생버릴 것이 없는 인생 <요한복음> 6:11~13 / 이재훈 위임목사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에는 버릴 게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모든 것이 쓰임받는 세계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것만 아무 쓰임도 없이 땅을 오염시킵니다. 하나님이 아무것도 버리지 아니하시는 분이라면, 그분의 자녀들 인생 또한 버릴 게 없는 인생이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6장, 오병이어남현영 기자 · 제1587호
- 252026.04[주일강단] 가장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가장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 <마태복>음 16:24 /이기훈 목사 신앙생활에서 가장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이 무엇입니까? 부부 관계에서 순종하기가 가장 어려운 말씀이 무엇입니까? 사역할 때 순종하기 가장 어려운 말씀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16장 24절이 가장 어려운 말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맡은 일들을 열심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봉사도 하고, 박지혜 기자 · 제1586호
- 172026.04[주일강단] 브니엘브니엘 <창세기> 32:27~31 / 박종길 목사 야곱은 우리가 잘 아는 인물입니다. 어쩌면 우리와 가장 비슷하고, 이해하기 쉬운 인물입니다. 야곱은 형 에서와 끊임없는 갈등을 겪었고, 부인이었던 레아와 라헬도 끊임없는 시기와 경쟁 관계였습니다. 참 힘든 인생을 살았던 믿음의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이 아버지를 속여서 장자의 축복기도를 받고, 형 에남현영 기자 · 제1585호
- 102026.04[주일강단] 잠긴 문 너머 오신 부활의 주님잠긴 문 너머 오신 부활의 주님 <요한복음> 20:19~21 / 이재훈 위임목사 부활을 마주한 제자들의 반응은 놀람과 두려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활을 맞이했을 때 기다렸다는 듯, 당연하다는 듯 반응한 기록이 있었다면 우리는 신약 성경에 의문을 제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며 놀랍고 두려워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그들의 모습이 너남현영 기자 · 제1584호
- 042026.04[주일강단] 가룟 유다 : 그가 나가니 밤이러라가룟 유다 : 그가 나가니 밤이러라 <요한복음> 13:21~30 /이재훈 위임목사 열두 제자 중에서 마지막 제자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명단 가장 마지막에 항상 나오는 제자, 예수님을 배반한 제자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슬픈 구절 중 하나가 오늘 본문 <요한복음> 13장 30절입니다. 개역개정에서는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라고 기박지혜 기자 · 제158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