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2026.03[주일강단] 다대오 유다: 세상을 향한 진정한 사랑다대오 유다: 세상을 향한 진정한 사랑 <마가복음> 3:16~19, <요한복음> 14:21~24 / 이재훈 위임목사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 11번째 제자는 갈릴리 출신의 ‘유다’ 혹은 ‘다대오’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이 제자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는 ‘야고보의 아들 유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는 ‘다대오’라고 기록 박지혜 기자 · 제1582호
- 212026.03[주일강단] 시몬: 칼을 버리고 십자가를 들다시몬: 칼을 버리고 십자가를 들다 <누가복음> 6:12~16, <사도행전> 1:12~14 / 이재훈 위임목사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을 살펴보면서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동일한 이름을 많이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전후 500년 동안 유대인들의 이름을 모은 <고대 후기 유대인 이름 사전>이 2002년 발간됐는데, 이 사전에서 분석한 내용을 살펴 박지혜 기자 · 제1581호
- 142026.03[주일강단] 작은 야고보: 이름 없는 헌신작은 야고보: 이름 없는 헌신 <마가복음> 3:13~19, 15:40~41 /이재훈 위임목사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 사역을 위해서 12명의 제자를 특별히 부르셨습니다. 그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셨지만, 공동체를 이루어서 함께 생활하게 함으로써 제자도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개인주의 신앙, 나 혼자서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예수님이 박지혜 기자 · 제1580호
- 072026.03[주일강단] 도마 : 질문하는 신앙도마 : 질문하는 신앙 <요한복음> 20:24~29 /이재훈 위임목사 오늘은 ‘도마’에 대한 말씀입니다. 도마의 또 다른 이름은 ‘디두모’입니다. 헬라식 이름입니다. 도마는 히브리식, 정확하게 말하면 아람어 이름입니다. 두 이름 모두 ‘쌍둥이’라는 뜻입니다. 도마라는 이름을 들으면 곧 떠오르는 단어가 ‘의심’입니다. 도마는 믿음이 없고, 의심이 많아서 부정박지혜 기자 · 제1579호
- 282026.02[주일강단] 마태: 과거로부터의 자유마태: 과거로부터의 자유 <마태복음> 9:9~13 /이재훈 위임목사 일본의 도자기 기술 중에서 ‘킨츠기’(Kintsugi)가 있습니다. 깨지거나 금이 간 도자기를 옻칠과 금가루를 이용해서 수리하는 전통 공예 기술입니다. 깨진 그릇을 버리지 않고, 깨어진 곳을 감추는 대신 순금으로 채워 넣어서 이전보다 훨씬 귀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입니다. 단순박지혜 기자 · 제1578호
- 072026.02[주일강단] 요한: 사랑의 머무름[주일강단] 요한: 사랑의 머무름 <요한복음> 19:25-27, <요한계시록> 1:9 / 이재훈 위임목사 요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요한은 야고보의 동생, 세베대의 아들입니다. 갈릴리의 어부였던 세베대의 아들인 그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자신에게 주어질 수 있었던 부유한 미래를 포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안드레와 함께 세례 요한의 제자박지혜 기자 · 제1576호
- 312026.01[주일강단] 야고보: 세상을 깨우는 우레의 아들야고보: 세상을 깨우는 우레의 아들 <누가복음> 9:51~56, <사도행전> 12:1~3 /이재훈 위임목사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은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성격 또한 매우 다양했습니다. 늘 나서기를 좋아하는 성향의 베드로가 있었던 반면, 그의 동생 안드레는 조용히 뒤에서 섬기기를 더 좋아하고, 또 다른 누군가를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박지혜 기자 · 제1575호
- 242026.01[주일강단] 안드레: 연결하는 제자도안드레: 연결하는 제자도 <요한복음> 1:35~42 /이재훈 위임목사 예수님이 열두제자를 세우신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그 많은 무리에서 소수의 제자들을 택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셨는데, ‘12’라는 숫자에 중요한 의미를 두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제자가 12명만 있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12박지혜 기자 · 제1574호
- 172026.01[주일강단] 베드로: 우선순위의 재편[주일강단] 베드로: 우선순위의 재편 <누가복음> 5:1~11 /이재훈 위임목사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이 가장 먼저 행하신 일은 제자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기적의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알고, 올바로 믿게 하려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열두 명의 제자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박지혜 기자 · 제1573호
- 102026.01[주일강단] 가서 제자 삼으라가서 제자 삼으라 <마태복음> 28:16~20 /이재훈 위임목사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실 때마다 주신 말씀은 매우 간단하고 직선적이었습니다. “나를 따르라.” 3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생활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도 매우 간단하고 직선적이었습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두 가지 부르박지혜 기자 · 제1572호
- 032026.01[주일강단] 평범함 속의 비범함[주일강단] 평범함 속의 비범함 <고린도전서> 10:31 /이재훈 위임목사 한 해를 돌아보면 특별한 사건이나 충격적인 사건만 기억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온 한 해의 99% 이상은 매우 평범한 일상입니다. 또 다른 한 해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대개 하나님의 영광이 어떤 특별한 체험이나 사건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인생은 너박지혜 기자 · 제1571호
- 272025.12[주일강단]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여[주일강단]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여 <누가복음> 1:26~38 / 이재훈 위임목사 세상에서는 후손들이 조상의 삶과 그 업적을 기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조상들이 후손인 그분을 미리 전하고, 예언하고, 어떤 삶을 사실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훌륭한 삶을 사셨기 때문에 메시아로 인정된 게 아닙니다. 메시아로 오시기박지혜 기자 · 제157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