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교회 소식- 얼굴에서 은혜의 빛이 납니다 (충주제일감리교회)
내년이면 역사가 100년이 되는 충주제일감리교회. 1천여 명의 출석교인, 온누리교회를 참고해 세워진 성전, 교회갱신을 사모하는 소화춘 담임 목사의 적극적인 지도 아래 부흥축제가 시작되었다.
첫날 첫 시간 하용조 목사의 강의에 80여 명의 참석자들은 연신 ‘아멘’으로 화답했다. 누구보다도 도전을 많이 받은 것은 4명의 목회자들이었다.오후 시간 명성훈 목사의 강의와 패널 토의 시간. 교회성장을 목말라하는 성도나 목회자들은 자신들을 점검하면서 공감을 표시했다. 처음 목회자들을 만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들은 ‘교회갱신’, ‘체질개선’을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아마도 기대한 만큼 도전을 받은 듯하다.
저녁 집회시간. 수요저녁 예배가 있는 터라 200명이 넘는 교인이 참석했다. 처음 위성을 통해 스크린을 보면서 드리는 예배라서 나이든 성도들은 어색한 듯 했지만 곧 하목사님의 말씀에 모두 빨려 들어가는 듯 했다. 은혜를 사모하는 얼굴들이었다.
마지막으로 무릎꿇고 기도하는 시간에 대부분의 성도들이 찬 바닥에 무릎을 꿇고 뜨겁게 기도했다.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시간 모두들 얼굴에 은혜의 빛이 났다. 이렇게도 은혜를 받을 수 있구나 하는 새로움을 발견하고 돌아가는 모습들이었다./ 이기훈 목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