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e 주제강의2(김요셉 목사) | 믿음을 회복하라
주제강의2믿음을 회복하라
말씀: 김요셉 목사(중앙 기독초등학교 교목)본문 : 히브리서 11장 23~27절 우리는 보잘 것 없는 자들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에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면서 여생을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평생을 헷갈리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저는 1961년 2월 8일 수원시 임계동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미국인이기 때문에 제 외모를 보고 사람들 저를 한국사람으로 대해주지 않았습니다. 수원에서 초, 중, 고교를 졸업했지만 사람들이 절 만나면 언제 한국에 왔냐고 질문했습니다. 저는 제 삶만 헷갈리게 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헷갈림을 제공했습니다. 제가 교포와 결혼해 한국에 들어와 살려고 들어왔을 때 출입국 관리소에 여권을 내밀었습니다. 그때 관리소 직원은 내가 내민 한국 여권과 교포 아내가 내민 미국 여권을 보며 헷갈려하며 15분간 실갱이를 했습니다. 저는 이 헷갈림이 우리 대에서 끝날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교회에 다섯 살 된 아들과 갔을 때 교회 권사님들이 반가워하며 “아론아 네 미국 할머니 건강은 괜찮으시니?”하고 물어봤습니다. 아들은 한국에 있는 미국인 할머니를 말하는 것인지, 미국에 있는 한국인 할머니를 말하는 것인지 헷갈려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좌표를 잃어버린 사람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난 많은 학교 총기사건 중 가장 많은 생명을 빼앗아간 버지니아텍 사건 장본인이 한국 학생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헷갈리는 삶 속에서 인생의 좌표를 잃어버리고 자기 정체성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한국 젊은이의 자화상이며 표본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제게는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미국인이라는 헷갈리는 삶을 살게 된 필연적 이유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한국의 많은 사람들도, 오늘 이 사회에서 목적을 잃은 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회복하고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상황입니다. 한국 사회가 경제적으로 발전했고, 교회적으로도 많이 세련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초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초창기 선조들이 하나님을 단순하고 순진하게, 철저히 신뢰하고 순종했던 믿음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저와 비슷하게 헷갈리는 삶을 살아왔던 모세의 이야기입니다. 모세는 헷갈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히브리 부모 밑에서 태어났지만 애굽 공주의 아들로서, 애굽 사람으로 히브리사람의 문화와 민족성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제 일어났던 사건처럼 모세도 사람을 죽이고 도망자의 신세로 살아갔습니다. 그의 나이 80이 다 됐을 때 하나님께서는 정체성의 헷갈림과 사회적 정황 속에서 사람을 죽인 도망자인 모습으로 있던 모세를 가시떨기 나무 아래에서 부르십니다. 그에게 믿음을 주고 한 나라의 영도자뿐 아니라 우리에게 모세오경이라는 성경을 준 믿음의 선조로 모세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모세와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모세가 간직했던 믿음을 다시 한 번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23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히브리서 기자가 선택한 믿음의 포인트는 모세가 아니라 부모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소망이 있으려면 우리들이 믿음의 삶을 사는 것 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에게 온전히 믿음을 전수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믿음을 온전히 전수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없을 것입니다. 믿음을 회복하면 시선 바뀌어 모세 부모의 믿음이 얼마나 돈독했는지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사회적 풍조에 휩쓸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자세히 보면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 모세의 부모는 모세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봤다고 했습니다. 믿음은 비전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회복할 때 제일 먼저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모세는 부모에게 자칫 잘못하면 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아이였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죽어야 할 아이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보통아이로 안보고 아름다운 아이, 특별한 아이로 봤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가치로 모세를 보았습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그런 능력을 줍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에 모든 사람이 특별한 사람으로 보이며 나도 특별한 존재임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나는 별거 아니라고 좌절하고 실패를 받아들이면 총기 사건을 일으킨 청년처럼 전락할 수도 있지만, 믿음의 유산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믿음의 눈으로 보아주는 가정, 선생님, 목사님이 있다면 아직 우리나라는 소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비전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부모에게서 단순히 믿음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24절부터 26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 안에서 자라는 청년들은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고난 받는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길 수 있는 가치관, 세계관이 생깁니다. 믿음은 그런 파워가 있습니다. 믿음의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쾌락보다 더 선택하게 됩니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것이라면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힘을 회복해야합니다. 하나님 안에 온전한 모습 회복 27절입니다.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받기로 선택하고 바로 앞에 섰을 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세의 부모가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모세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며 참았다고 합니다. 이런 믿음을 우리에게 하나님은 주시고자 합니다. 이 믿음을 얻는 방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든지 안 믿으시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든지 안 맡기시든지 하는 것입니다. 1985년 25살 젊은 전도사가 되었을 때 저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습니다. 전 미국에서 교포와 1.5세대 청년들을 위해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는데, 제 과거 모습이 바로 교포 아이들임을 보았습니다. 제가 한국인 속에서 외국인의 모습으로 살며 혼란스러워하고 고민했던 것처럼 교포 아이들도 외국인들 속에서 한국인 모습으로 살아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위해 저를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믿음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안에 온전히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보잘 것 없는 자들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에 우리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면서 여생을 남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말씀: 김요셉 목사(중앙 기독초등학교 교목)본문 : 히브리서 11장 23~27절 우리는 보잘 것 없는 자들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에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면서 여생을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평생을 헷갈리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저는 1961년 2월 8일 수원시 임계동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미국인이기 때문에 제 외모를 보고 사람들 저를 한국사람으로 대해주지 않았습니다. 수원에서 초, 중, 고교를 졸업했지만 사람들이 절 만나면 언제 한국에 왔냐고 질문했습니다. 저는 제 삶만 헷갈리게 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헷갈림을 제공했습니다. 제가 교포와 결혼해 한국에 들어와 살려고 들어왔을 때 출입국 관리소에 여권을 내밀었습니다. 그때 관리소 직원은 내가 내민 한국 여권과 교포 아내가 내민 미국 여권을 보며 헷갈려하며 15분간 실갱이를 했습니다. 저는 이 헷갈림이 우리 대에서 끝날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교회에 다섯 살 된 아들과 갔을 때 교회 권사님들이 반가워하며 “아론아 네 미국 할머니 건강은 괜찮으시니?”하고 물어봤습니다. 아들은 한국에 있는 미국인 할머니를 말하는 것인지, 미국에 있는 한국인 할머니를 말하는 것인지 헷갈려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좌표를 잃어버린 사람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난 많은 학교 총기사건 중 가장 많은 생명을 빼앗아간 버지니아텍 사건 장본인이 한국 학생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헷갈리는 삶 속에서 인생의 좌표를 잃어버리고 자기 정체성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한국 젊은이의 자화상이며 표본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제게는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미국인이라는 헷갈리는 삶을 살게 된 필연적 이유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한국의 많은 사람들도, 오늘 이 사회에서 목적을 잃은 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회복하고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상황입니다. 한국 사회가 경제적으로 발전했고, 교회적으로도 많이 세련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초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초창기 선조들이 하나님을 단순하고 순진하게, 철저히 신뢰하고 순종했던 믿음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저와 비슷하게 헷갈리는 삶을 살아왔던 모세의 이야기입니다. 모세는 헷갈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히브리 부모 밑에서 태어났지만 애굽 공주의 아들로서, 애굽 사람으로 히브리사람의 문화와 민족성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제 일어났던 사건처럼 모세도 사람을 죽이고 도망자의 신세로 살아갔습니다. 그의 나이 80이 다 됐을 때 하나님께서는 정체성의 헷갈림과 사회적 정황 속에서 사람을 죽인 도망자인 모습으로 있던 모세를 가시떨기 나무 아래에서 부르십니다. 그에게 믿음을 주고 한 나라의 영도자뿐 아니라 우리에게 모세오경이라는 성경을 준 믿음의 선조로 모세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모세와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모세가 간직했던 믿음을 다시 한 번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23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히브리서 기자가 선택한 믿음의 포인트는 모세가 아니라 부모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소망이 있으려면 우리들이 믿음의 삶을 사는 것 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에게 온전히 믿음을 전수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믿음을 온전히 전수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없을 것입니다. 믿음을 회복하면 시선 바뀌어 모세 부모의 믿음이 얼마나 돈독했는지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사회적 풍조에 휩쓸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자세히 보면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 모세의 부모는 모세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봤다고 했습니다. 믿음은 비전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회복할 때 제일 먼저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모세는 부모에게 자칫 잘못하면 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아이였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죽어야 할 아이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보통아이로 안보고 아름다운 아이, 특별한 아이로 봤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가치로 모세를 보았습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그런 능력을 줍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에 모든 사람이 특별한 사람으로 보이며 나도 특별한 존재임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나는 별거 아니라고 좌절하고 실패를 받아들이면 총기 사건을 일으킨 청년처럼 전락할 수도 있지만, 믿음의 유산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믿음의 눈으로 보아주는 가정, 선생님, 목사님이 있다면 아직 우리나라는 소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비전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부모에게서 단순히 믿음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24절부터 26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 안에서 자라는 청년들은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고난 받는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길 수 있는 가치관, 세계관이 생깁니다. 믿음은 그런 파워가 있습니다. 믿음의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쾌락보다 더 선택하게 됩니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것이라면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힘을 회복해야합니다. 하나님 안에 온전한 모습 회복 27절입니다.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받기로 선택하고 바로 앞에 섰을 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세의 부모가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모세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며 참았다고 합니다. 이런 믿음을 우리에게 하나님은 주시고자 합니다. 이 믿음을 얻는 방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든지 안 믿으시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든지 안 맡기시든지 하는 것입니다. 1985년 25살 젊은 전도사가 되었을 때 저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습니다. 전 미국에서 교포와 1.5세대 청년들을 위해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는데, 제 과거 모습이 바로 교포 아이들임을 보았습니다. 제가 한국인 속에서 외국인의 모습으로 살며 혼란스러워하고 고민했던 것처럼 교포 아이들도 외국인들 속에서 한국인 모습으로 살아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위해 저를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믿음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안에 온전히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보잘 것 없는 자들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에 우리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면서 여생을 남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