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회복축제, 열흘 앞으로 ‘성큼’

 오는 28~29일 서빙고…회복의 이론과 실재 총망라 온누리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회 안팎에서 문의와 등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005년 처음으로 열려 올해 3회 째를 맞은 ‘회복축제’는 회복에 대한 핵심적인 메시지와 효과적인 회복의 여정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세계적인 회복사역자인 데이빗 스툽 박사(풀러신학교 상담학 교수)가 ‘용서’를 주제로 6번의 주제강의를 펼친다. 지난 16일 하와이 코나 강연을 마친 데이빗  스툽 박사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올해 마지막 스케줄인 온누리 회복사역에 큰 기대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용서는 과거의 고통을 해결하는 열쇠”라면서 “자신이 자라온 가정의 역기능적인 가족패턴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등 자신과 환경에 대한 용서를 통해 참석자들은 건강한 자신과 가정을 회복시켜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회복축제 때 큰 호응을 얻었던 다빈 스미스(열방대학 중독상담학교 설립자)가 재 초대되어 ‘회복모델’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친다. 고병인 교수(한세대, 한국회복사역연구소장)의 ‘동반의존’과 정동섭 소장(가족관계연구소)의 ‘성인아이’, 최연숙 선교사(YWAM 상담 책임)의 ‘진정한 회복사역자의 자세’ 강연도 회복에 관한 구체적인 진단과 회복의 길을 보여 준다.이번 축제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현재 폭발적인 회복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온누리 회복사역에 참석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있다. 오형석 목사(회복사역 본부장)가 회복사역의 핵심키워드를 소개한다. 회복사역의 지원그룹과 회복예배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있다. 오형석 목사는 “온누리 회복축제는 아버지의 마음에 기초한다”면서 “두려워말고 손을 내밀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회복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라고 축제로 초대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