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 듣기2
>>> 로렌 커닝햄 목사 (YWAM 총재, 열방대학 총장) 하나님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낼수록 하나님의 음성이 더욱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시간을 주십시오. 제가 13살이었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로렌, 나는 네가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기를 바라.” 저는 그때 큰 글자를 보았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이었습니다. 그 말씀은 이후 제 삶의 핵심 구절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말씀하심 한번은 제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역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어느 금요일에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로렌, 나는 네가 하와이에 가서 사역하기를 원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일 오후 12시에 당장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차를 즉시 세우고 공중전화 박스로 가서 항공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내일 12시에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가 있습니까?” 좌석이 없다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4시30분 비행기는 있다고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후 12시 비행기임을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무작정 공항으로 가서 4시30분 티켓을 들고 12시 비행기에 탑승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탑승이 거절됐습니다. 제 앞에 12명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최대한 램프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로렌 커닝햄, 타십시오”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저는 그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에 들어가니 승무원은 제가 탈 수 없는데 탔다고 했습니다. 저는 “탑승구에 있던 직원이 타라고 해서 탔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비행기 안의 사무장에게 인도되었고, 바라던 대로 창가 자리에 앉아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성령을 통해서 여러분이 있는 영역의 말씀을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실제적인 생각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아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성령님의 생각을 따라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성령에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순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 분별하기 때로는 이유를 알지 못해도 ‘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주님으로부터 왔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목소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목소리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러면 마귀가 여러분을 피할 것입니다”(야 4:7)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목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권위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최대한 주님의 음성에 순종해야 합니다. 제 아들은 영화를 제작합니다. 영화 제작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많은 영화 제작 제의가 들어오지만 항상 기도로 결정합니다. 어떤 일에 종사하든지 우리는 보냄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1절에 보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선교사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옆에 앉으신 분이 바로 선교사입니다. 선교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때로는 길 건너편으로 여러분을 보내기도 하지만 바다를 건너게 합니다. 현재 150명 정도가 YWAM에서 훈련을 받아 할리우드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려할 수도 있는 할리우드에서 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할리우드가 바로 하나님이 부르신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1974년에 제가 콜로라도의 어느 산에 있을 때였습니다. 저는 그 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한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는 7개의 영역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마침 그날 오후 전화를 받았습니다. 빌 브라이트 국제 CCC 총재가 만나기를 원한다는 전화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적은 쪽지를 들고 빌 목사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둘이 만나 꺼낸 말씀이 똑같았습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구약에서는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구약에서 하나님과 친구처럼 얼굴을 대하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욥은 성경책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신약에서 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들었습니다. 바깥으로부터 귀로 들을 수 있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으로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노래를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춤도 추게 하십니다. 예술을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자연도 사용하십니다. 다윗이 말한 것처럼 하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로마서 1장에서 바울도 동일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들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언자를 세우셔서 예언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확신과 양심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20가지 이상의 방법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주님을 따라가는 우리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압니까. 어머니가 전화를 하실 때마다 “나는 너의 어머니이다”라고 하십니까. 아들과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전화를 받자마자 누구의 음성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과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낼수록 하나님의 음성이 더욱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께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시간을 주십시오. 저는 여기 올 때 하나의 확신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마음을 여시면 놀라운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또는 여러분에게 원하는 일을 명하실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비전을 받을 때 기록해 그 비전을 분명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박국 2장 2절을 보십시오. “그러자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이 묵시를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달리는 사람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그냥 들어보십시오.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주신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마음을 다해 들어보십시오. 문제는 하나님 앞에 그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어떤 마음이라도 지금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용서를 받으십시오. 만일 하나님께서 큰일을 말씀하셨다면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여러분에게 다시 확증하실 수 있도록 기다리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확증을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이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으십시오. / 정리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