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축제>자작시 낭독-한마음회복사역팀
주님의 숲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속에
나의 마음이 너의 마음속에
서로의 안과 밖, 거하고 둘러서
하나가 되는 기쁨
마음과 마음이
손과 손이 모아지고
서로를 찾으며
사슴같이 달려가는 발
깨어지고 흩어진 모든 것
하나가 되기까지
열망하며 간절히 기도하네
가시까지 끌어안으며
사랑으로 달려가는 언덕길
넘어지고 쓰려져도
사랑은 다시 일어서네
오직 사랑 안에 든든히 뿌리내려
자라나는 나무들처럼
먼저 사랑을 구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님의 숲을 위하여
/ 송현숙 자매(한마음 정신회복사역)
작성자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