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2013 부흥축제, 3일의 현장 스케치

3천여 명 절대제자 되기 위해 모여

 

9일 공휴일의 쉼도 마다하고 말씀을 듣기 위해 첫날 아침부터 현장 등록처가 북적였다. 온누리 성도부터 횃불트리니티 신학생, 선교사,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사모, 중국 리더십 등 절대제자를 소망하는 3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자리를 메웠다.

이재훈 목사는 “제자의 삶은 옛 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고 새 생명의 부활로 변화되는 것”이라며 절대제자의 삶을 그렸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제자 된다는 것은 제자를 낳는다는 것을 결단하는 것”임을 강조했고, 프랜시스 챈 목사는 말씀만 먹고 행동하지 않는 한국 성도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말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다면 행함이 수반되어야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날 부흥집회에서 강단에 함께 오른 두 목사는 “세상으로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과 친구가 되고 복음을 전하라”라며 성령 안에서 동일한 메시지를 전했다. 제자는 결국 제자를 낳아야 진정한 의미임을 강조했다. 마지막 말씀 후 두 목사는 이재훈 목사를 위해 안수기도 했고 이어 성도들이 손을 뻗어 이 목사를 위해 함께 눈물로 기도했다.

집회 중간에 열린 특순도 다양한 모습으로 제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샌드애니메이션은 절대제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표현했고, 장로합창단과 세라핌은 함께 힘찬 목소리로 승전가를 노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수 박기영 자매와 교역자들의 은혜로운 찬양에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 가브리엘 오보에 연주와 연합성가대의 찬양은 사랑홀을 아름답게 울렸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집회 현장 이모저모

 

 

작성자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