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온누리 부흥축제 ‘절대 제자’, 그 거룩한 부르심의 자리로
“가서 제자 삼으라”
3일 동안 전해진 하나님의 사랑은 마음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차고 넘쳤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표현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우리의 마음을 찔렀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사랑의 메시지로 다가오신 예수님. 친히 우리를 만나러 이 땅에 내려와 자신의 삶을 통해 절대제자의 모형을 보여주신 예수님.
제자로의 삶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예수님은 다시 손을 내미셨다. 절대제자로의 그 거룩한 부르심에 우리는 ‘아멘’으로 화답하며 세상으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부흥축제 ‘절대제자’는 제자의 삶을 헌신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다시 말씀으로, 십자가로 돌아가 다시 사명으로 뻗어나갔다. 절대제자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복음’과 ‘주권’, ‘제자의 삶’, ‘사도로 부르심’, ‘나를 따르라’에 대한 말씀으로, 프랜시스 챈 목사는 ‘권리 포기와 순종’, ‘새 계명을 주노라’, ‘고난 속의 승리’의 메시지로 김춘근 장로는 ‘헌신’으로 각각 모습을 드러냈다. 또 삶에서 제자의 삶을 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하는 두 목사의 실제 삶을 이야기했다. 3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도 행할 것을 다짐했다.
헌신, 결단의 자리로
메시지는 성도들을 실천의 자리로 이끌었다. 오랫동안 입양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왔다는 김해안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받고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해 입양을 결단했다. 계속해서 저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된다”라고 고백했고, 스위스에서 온 진혜원 성도는 “고아와 과부, 양자 삼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을 양자 삼으며 한국을 떠나기 전에 가족들에게 꼭 복음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