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찬양과 축복이 대를 이어 흐른 Blessing 페스티벌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품에 폭 안겨 속삭이는 손자 손녀와 자신의 손을 꼭 잡은 아들딸 부부를 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손들에게 그 옛날 야곱이 했던 축복의 찬양을 한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항상...”유아 유치부 어린이들과 부모, 조부모 3대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축복 기도를 한 아빠랑 나랑 찬양축제 ‘2005 Blessing 페스티벌’이 지난 23일(금) 오후 7시 30분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태권도공연, 환영영상, ‘수한무네 집’ 뮤지컬 공연에 이어 김현실 목사가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창세기 12장 2절을 본문으로 “상처를 대물림하는 나쁜 고리를 끊고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자”고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할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그 자식에게 하는 축복이 모이면 넓은 바다와 같이 넘치는 축복을 이룬다”며 “성경에 나오는 축복보다 더 좋은 복이 없으니 예수님을 믿고 자손들에게 축복 기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십시오”라며 믿지 않는 분들을 초청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곳곳에서 일어나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여 복의 근원이 되길 소원했고, 가족들은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기도하는 할머니 되겠습니다”
홍봉덕, 권영로, 이은주, 권수연(유년2부) 소현(유치부)축제 후 한 쪽에서 기도를 받는 가족이 있어 찾았다. 눈물로 빨갛게 물든 눈으로 이은주 성도는 시어머니가 처음 교회에 오셨다며 홍봉덕 씨를 소개했다. 권영로, 이은주 부부는 추석 때 아이들을 위한 집회라며 어머니를 초청했다. 왠지 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들 부부의 초청에 흔쾌히 응한 홍봉덕 씨는 축제가 마냥 좋았고 영접시간에도 그런 마음이 들어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역사 뒤에는 할머니를 위한 온 가족의 기도가 있었다.“여름 성경학교에서도 할머니를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했어요. 할머니가 오시니까 너무 좋아요.” 권수연, 소현 어린이의 기도뿐 아니다. 결혼할 때부터 11년간 어머니를 위해 기도했다는 권영로, 이은주 부부. 이들 가족은 이번 축제에서 하나님의 큰 선물을 받았다.“손녀 이쁘지요. 얼마나 이쁜데요.” 홍봉덕 할머니는 이쁜 손녀와 자식 내외를 위해 앞으로 기도하는 할머니가 되겠다고 웃으며 약속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품에 폭 안겨 속삭이는 손자 손녀와 자신의 손을 꼭 잡은 아들딸 부부를 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손들에게 그 옛날 야곱이 했던 축복의 찬양을 한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항상...”유아 유치부 어린이들과 부모, 조부모 3대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축복 기도를 한 아빠랑 나랑 찬양축제 ‘2005 Blessing 페스티벌’이 지난 23일(금) 오후 7시 30분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태권도공연, 환영영상, ‘수한무네 집’ 뮤지컬 공연에 이어 김현실 목사가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창세기 12장 2절을 본문으로 “상처를 대물림하는 나쁜 고리를 끊고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자”고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할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그 자식에게 하는 축복이 모이면 넓은 바다와 같이 넘치는 축복을 이룬다”며 “성경에 나오는 축복보다 더 좋은 복이 없으니 예수님을 믿고 자손들에게 축복 기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십시오”라며 믿지 않는 분들을 초청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곳곳에서 일어나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여 복의 근원이 되길 소원했고, 가족들은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기도하는 할머니 되겠습니다”
홍봉덕, 권영로, 이은주, 권수연(유년2부) 소현(유치부)축제 후 한 쪽에서 기도를 받는 가족이 있어 찾았다. 눈물로 빨갛게 물든 눈으로 이은주 성도는 시어머니가 처음 교회에 오셨다며 홍봉덕 씨를 소개했다. 권영로, 이은주 부부는 추석 때 아이들을 위한 집회라며 어머니를 초청했다. 왠지 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들 부부의 초청에 흔쾌히 응한 홍봉덕 씨는 축제가 마냥 좋았고 영접시간에도 그런 마음이 들어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역사 뒤에는 할머니를 위한 온 가족의 기도가 있었다.“여름 성경학교에서도 할머니를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했어요. 할머니가 오시니까 너무 좋아요.” 권수연, 소현 어린이의 기도뿐 아니다. 결혼할 때부터 11년간 어머니를 위해 기도했다는 권영로, 이은주 부부. 이들 가족은 이번 축제에서 하나님의 큰 선물을 받았다.“손녀 이쁘지요. 얼마나 이쁜데요.” 홍봉덕 할머니는 이쁜 손녀와 자식 내외를 위해 앞으로 기도하는 할머니가 되겠다고 웃으며 약속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