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섬길 교사가 필요합니다”
■ 만남 : 양재 영아3부 예배를 신설하는 김정순 목사 오는 20일(주일)부터 양재 꿈이자라는 땅에 영아3부 예배가 시작된다. 지난 2003년 10월에 양재 영아2부가, 2004년 11월에 영아1부가 차례로 신설된 이후 올해 추수감사주일에 영아3부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된 것.오후 2시 예배를 드리는 젊은 부부들의 요청으로 시작되는 영아3부 예배는 매 주일 오후 2시 양재 서점 위 꿈터에서 열린다.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김정순 목사(사진)를 만났다. ▶양재 영아부의 지난 2년은?-양재에 영아부 예배가 탄생하기를 사모했던 선생님 10명의 기도가 시작이었습니다. 지금은 영아 2부 교사 30명에 어린이 70명, 영아 1부 교사 10명과 어린이 45명의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영아부의 예배는 어린이의 오감을 끌어내서 활용하는 ‘표현예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되기도 하고, 마리아가 끓이는 스프를 먹기도 하며 아이들이 놀면서 말씀을 느끼게 됩니다. 다채롭고 즐겁게 진행되기 때문에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도 매주 예배를 기대하고 온다는 고백을 많이들 하십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예배하기 때문에 가정이 회복되는 열매도 함께 맺히고 있습니다.▶ 영아3부 예배를 소개한다면? -영아2부와 1부의 인원이 늘어나면서 공간이 부족해 부서 신설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특별히 오후 2시 예배를 드리는 젊은 부부들의 요청이 많았습니다. 영아 1부가 처음 시작할 때 영아 2부 교사들이 매트릭스 체제로 서로 돕고 배웠던 것처럼 영아3부를 위해 1·2부 교사들이 섬기고 채워나가 연합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기도제목은?- 영아시절 무의식에 저장된 신앙이 사춘기와 성인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 있을 정도로 이 시기의 예배는 신앙인으로서의 기본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은사의 교사가 많을수록 예배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에 헌신된 교사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찬양, 데코, 유아체조에 은사가 있으신 교사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