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이유식 ‘예꿈’ 아이들 성장 돕는다
차세대 기획 2 교회교육 각 가정 부모와 연계, 시너지 효과 발휘
교회교육이 각 가정의 부모님과 연계 될 때 아이에게 미치는 시너지 효과는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초석으로 성장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유아·유치용 교회학교 교재 ‘예꿈(예수님의 꿈아이)’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를 교육할 수 있도록 이어주고 있다.오늘 ‘차세대 사역자의 날’을 맞이해 ‘예꿈’ 교재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특징 또, 이 교재가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리했다.언제나 내 옆에 있는 예꿈“엄마, 불 켜주세요 무서워서 싫어요” 이제 5살 된 선교는 밤에 잠을 못자고 울먹이며 말한다. 선교 엄마는 “선교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뭐가 무섭니?”, “그래도 무서워요”, “그럼 우리 ‘예꿈’책 읽을까?” 선교는 금새 생긋 웃으며 책꽂이로 달려가 ‘예꿈’을 가져온다. 엄마와 함께 예꿈을 읽으며, 색연필로 그리기도 하고 가위와 풀을 가져와 이것저것 열심히 만든다. “엄마, 이제 잘래요. 불 꺼도 돼요”, “이제 자는게 무섭지 않니?” 선교는 씩씩하게 대답한다. “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잖아요.”이 이야기는 올해 5살인 선교를 둔 허연회 엄마의 간증이다. 또, 4살 하준이를 둔 정수연 엄마는 “아이가 ‘예꿈’에 자신의 이름을 큼직하게 써놓을 정도로 이 책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고 말한다.이처럼 ‘예꿈’은 영·유아·유치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교재로 자리매김했다. ‘예꿈’ 탄생‘예꿈’교재는 지난 2004년 5월 차세대 교육의 체계화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영·유아·유치부 교재팀에서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꿈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자 만들었다. 2년 분량의 교육을 미리 계획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교사와 학부모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 8권의 ‘예꿈’교재 출판을 준비하고 있던 교재팀은 3개월간 두 권의 시범교재를 먼저 출간하며 차세대 교재로 인정받게 된다. 이에 교재팀은 두란노 출판부와 함께 2005년 1월 ‘예꿈’ 1권을 정식으로 출판한다. 이 해에 3권의 ‘예꿈’이 세상에 선을 보였으며 그 다음해인 2006년 10월 ‘예꿈’ 8권을 모두 완간한다. 예꿈은 내년 4월 유아용 8권과 8월 영아용 4권을 출간할 예정이며, 지금 출간되고 있는 예꿈 교재는 유치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예꿈’은 2005년 1월 첫 세상에 나온 이 후 지금까지 아이들 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에게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자녀와 신앙적인 대화를 풍성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사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훈계해야 하는지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서빙고 영아 2부 박민정 교사는 “예꿈 교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한주 공과공부 준비를 위해 말씀부터 아이들 부록 등을 손수 만들고 준비해야 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말씀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나오기 때문에 매주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예꿈 교재를 사용하면서부터 3달 계획이 미리 준비돼 있고, 주일에 아이들을 만나면서 헤어질 때까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자세히 기록돼 있어 깊이 있는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정수연 엄마는 “엄마들 뿐 아니라 아빠들도 아이들에게 성경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아빠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이들과의 신앙적 애기가 단절되는 경우가 많다. 예꿈 교재가 아이들과 아빠와의 신앙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통로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지연 교사는 “교사 경험이 전혀 없는 선생님들도 교사용 예꿈을 보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자신감을 얻는다. 오늘 교사로 헌신하고 싶은데 교사 경험이 없어 망설이는 성도 분들이 있다면 예꿈 교재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며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철저한 복음 중심 교재예꿈은 성경공부와 교재편찬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CRC(Christian Reformed Church)교단의 LIFE와 Walk with me 두 교재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믿음 중심, 성경중심의 교재로 교사용, 가정용, 어린이용을 따로 발간한다. 복음 중심의 교재로 만들다 보면 아이들이 자칫 지루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예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코너들을 삽입했다. 스티커 붙이기, 부록 만들기, 성경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림 등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하다.두 자녀를 둔 허연회 어머니는 “예꿈 교재를 사오면 아이들이 그 날 전부 다 본다. 특별부록과 스티커 붙이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다”며 아이들이 먼저 이 책을 찾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김정순 목사는 예꿈의 핵심 가치를 말씀, 놀이, 질문, 창의, 따뜻함으로 정의하며, 이 교재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꿈이 펑펑 쏟아지길 희망했다.김 목사는 “예꿈은 크게 두 가지 목표를 지향한다. 첫째 이 교재로 다른 교회학교를 지원하는 것이며 둘째 교회 교육의 한계를 가정과의 연계로 극복해 어린이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말하며 예꿈이 미자립교회나 다른 교회학교에서 쓰일 수 있도록 성도분들의 후원을 당부했다.·후원 문의: 두란노(715-5100) 김지연(내선 468), 김윤미(내선 469)/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교사와 학생이 예꿈 교재로 공과 공부를 하고 있다.
▲ 예꿈 편집부들은 매주 편집회의를 하며 더 좋은 예꿈 교재 편찬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있다.
교회교육이 각 가정의 부모님과 연계 될 때 아이에게 미치는 시너지 효과는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초석으로 성장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유아·유치용 교회학교 교재 ‘예꿈(예수님의 꿈아이)’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를 교육할 수 있도록 이어주고 있다.오늘 ‘차세대 사역자의 날’을 맞이해 ‘예꿈’ 교재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특징 또, 이 교재가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리했다.언제나 내 옆에 있는 예꿈“엄마, 불 켜주세요 무서워서 싫어요” 이제 5살 된 선교는 밤에 잠을 못자고 울먹이며 말한다. 선교 엄마는 “선교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뭐가 무섭니?”, “그래도 무서워요”, “그럼 우리 ‘예꿈’책 읽을까?” 선교는 금새 생긋 웃으며 책꽂이로 달려가 ‘예꿈’을 가져온다. 엄마와 함께 예꿈을 읽으며, 색연필로 그리기도 하고 가위와 풀을 가져와 이것저것 열심히 만든다. “엄마, 이제 잘래요. 불 꺼도 돼요”, “이제 자는게 무섭지 않니?” 선교는 씩씩하게 대답한다. “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잖아요.”이 이야기는 올해 5살인 선교를 둔 허연회 엄마의 간증이다. 또, 4살 하준이를 둔 정수연 엄마는 “아이가 ‘예꿈’에 자신의 이름을 큼직하게 써놓을 정도로 이 책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고 말한다.이처럼 ‘예꿈’은 영·유아·유치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교재로 자리매김했다. ‘예꿈’ 탄생‘예꿈’교재는 지난 2004년 5월 차세대 교육의 체계화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영·유아·유치부 교재팀에서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꿈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자 만들었다. 2년 분량의 교육을 미리 계획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교사와 학부모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 8권의 ‘예꿈’교재 출판을 준비하고 있던 교재팀은 3개월간 두 권의 시범교재를 먼저 출간하며 차세대 교재로 인정받게 된다. 이에 교재팀은 두란노 출판부와 함께 2005년 1월 ‘예꿈’ 1권을 정식으로 출판한다. 이 해에 3권의 ‘예꿈’이 세상에 선을 보였으며 그 다음해인 2006년 10월 ‘예꿈’ 8권을 모두 완간한다. 예꿈은 내년 4월 유아용 8권과 8월 영아용 4권을 출간할 예정이며, 지금 출간되고 있는 예꿈 교재는 유치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예꿈’은 2005년 1월 첫 세상에 나온 이 후 지금까지 아이들 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에게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자녀와 신앙적인 대화를 풍성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사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훈계해야 하는지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서빙고 영아 2부 박민정 교사는 “예꿈 교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한주 공과공부 준비를 위해 말씀부터 아이들 부록 등을 손수 만들고 준비해야 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말씀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나오기 때문에 매주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예꿈 교재를 사용하면서부터 3달 계획이 미리 준비돼 있고, 주일에 아이들을 만나면서 헤어질 때까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자세히 기록돼 있어 깊이 있는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정수연 엄마는 “엄마들 뿐 아니라 아빠들도 아이들에게 성경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아빠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이들과의 신앙적 애기가 단절되는 경우가 많다. 예꿈 교재가 아이들과 아빠와의 신앙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통로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지연 교사는 “교사 경험이 전혀 없는 선생님들도 교사용 예꿈을 보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자신감을 얻는다. 오늘 교사로 헌신하고 싶은데 교사 경험이 없어 망설이는 성도 분들이 있다면 예꿈 교재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며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철저한 복음 중심 교재예꿈은 성경공부와 교재편찬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CRC(Christian Reformed Church)교단의 LIFE와 Walk with me 두 교재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믿음 중심, 성경중심의 교재로 교사용, 가정용, 어린이용을 따로 발간한다. 복음 중심의 교재로 만들다 보면 아이들이 자칫 지루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예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코너들을 삽입했다. 스티커 붙이기, 부록 만들기, 성경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림 등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하다.두 자녀를 둔 허연회 어머니는 “예꿈 교재를 사오면 아이들이 그 날 전부 다 본다. 특별부록과 스티커 붙이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다”며 아이들이 먼저 이 책을 찾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김정순 목사는 예꿈의 핵심 가치를 말씀, 놀이, 질문, 창의, 따뜻함으로 정의하며, 이 교재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꿈이 펑펑 쏟아지길 희망했다.김 목사는 “예꿈은 크게 두 가지 목표를 지향한다. 첫째 이 교재로 다른 교회학교를 지원하는 것이며 둘째 교회 교육의 한계를 가정과의 연계로 극복해 어린이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말하며 예꿈이 미자립교회나 다른 교회학교에서 쓰일 수 있도록 성도분들의 후원을 당부했다.·후원 문의: 두란노(715-5100) 김지연(내선 468), 김윤미(내선 469)/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교사와 학생이 예꿈 교재로 공과 공부를 하고 있다.
▲ 예꿈 편집부들은 매주 편집회의를 하며 더 좋은 예꿈 교재 편찬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