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차세대 교사, 말씀으로 무장

교사대학 ‘JUMP’ … 서빙고·양재 200여명 졸업 서빙고·양재 2006 하반기 교사대학 ‘JUMP’가 지난 21일(목) 서빙고는 두란노홀, 양재는 드림홀에서 각각 졸업예배로 드렸다.이번 교사대학은 성경 통독에 초점을 두고 진행 했으며 교사 200여명이 성경을 완독했다. 서빙고는 구약을 윤길중 목사가, 신약을 지봉현 전도사가 맡아 강의했고, 양재는 수요어머니 기도모임 팀에서 성경일독을 진행했던 이미령 권사가 강사로 초청돼 교사들이 쉽게 성경을 통독하도록 도왔다.온누리 차세대는 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 핵심 주제를 뽑아 각 권별로 66가지의 손동작을 가르쳤다.서빙고 유년 1부 함희정 교사는 “그동안 성경을 부분적으로 읽었지, 통독을 해본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성경을 통독할 수 있게 됐다. 요즘 아이들을 가르칠 때 깊이 있는 말씀으로 아이들을 대하며 성경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또 서빙고 고등부 이은하 교사는 “성경 각 권별 핵심 주제를 손동작으로 가르쳐 준 것이 참 인상에 남고, 구약과 신약의 전체를 볼 수 있게 설명해준 강의가 성경을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왔다”며 “내년에는 깊이 있는 말씀에 초점을 두고 아이들을 양육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서빙고 꿈땅 담당 윤길중 목사는 “오늘 교사대학을 졸업한 모든 교사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성탄 선물 ‘성경통독’을 받아 가는 것”이라며 이 세상 어떤 선물보다 귀한 선물임을 강조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