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온누리 맞춤전도, 대한항공으로 ‘비행’

8일 대한항공 신우회 맞춤전도집회 ‘Friend' 전도사역본부와 부천 대청서 기획 및 진행 도와 이 시대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온누리 맞춤전도가 국내 캠퍼스와 해외 비전교회를 넘어 외부로 진출했다. 오는 8일(목) 열릴 대한항공 신우회 맞춤전도에 온누리 맞춤전도본부가 아웃리치 개념으로 기획에서 진행까지 맡게 된 것이다.대한항공 신우와 대한항공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전도집회는 ‘Friend’라는 타이틀을 걸고 김포 스카이시티 4층에서 오후 7시에 열리게 된다. 웃음, 사랑, 행복, 소망이라는 컨셉으로 친구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운 만남’을 통해 소개하게 된다. 주최측에서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진정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다”며, 이번 집회에서는 친구를 주제삼아 웃음을 주고 연주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공연을 통해 행복을, 메시지를 통해 소망을 심어주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 온누리 담당 박종길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방송인 이홍렬 씨와 섹소폰니스트 대니정이 게스트로 나온다.대한항공 연합 신우회장인 전영수 장로(온누리교회)는 “공식적으로 종교활동이 허락되지 않아 2004년부터 봉사보고회라는 형식으로 자리를 마련해 인근 교회 목사님과 연예인을 초청하는 식으로 전도집회를 열어왔다. 때문에 획기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신우들을 흡수하기 위한 필요성이 대두돼 이번 전도집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 신우회의 요청으로 온누리 전도사역본부에서는 기획에서부터 데코, 강사섭외, 영상 제작, 집회 진행까지 전 과정을 신우회측과 협의하면서 진행하고 있다.이에 전영수 신우회장은 “온누리 대청팀이 진행을 전적으로 맡아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신우회에서는 홍보와 전도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전도사역팀 여성민 목사는 “온누리에서 맞춤전도를 아웃리치 개념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현재 부천 온누리 대청팀이 전력해서 대한항공 맞춤전도를 돕고 있다. 앞으로 온누리 맞춤전도가 한국교회를 비롯해 해외까지 좋은 모델로 뿌리 내리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대한항공 신우회는 직종별로 총 7개 신우회가 있고, 총 300여 명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1만 6천여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복음화를 위해 재경지역 신우회를 중심으로 정기 중보기도모임을 비롯해 봉사활동, 연 2회 해외 단기선교(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온누리교회에서 이미 임상을 마친 '맞춤전도집회'는 지난 달 열린 '맞춤전도기획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전수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