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행전 조기 마감
정원 2,300명 훌쩍 넘겨 2,527명 접수 7~9일 3일간 개최…집회기간 셔틀 운행 여성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2006 온누리 여성축제 ‘마리아 행전’이 정원 2,300명을 초과하면서 모든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 3일(토)현재 등록인원수는 2,527명으로 이미 정원을 넘었다. 여성사역측은 조기에 접수를 마감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번 축제에 큰 은혜를 내려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온누리 여성사역 담당 조호영 목사는 “성도들이 온누리 여성축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번 축제는 은혜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닌 예수님 앞에 옥합을 깨트리고 예수님께 나아갔던 마리아처럼 축제에 참석한 여성들 또한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향 전환이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이번 축제는 프로그램보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했다. 오대원 목사의 깊이 있는 말씀과 집회 마지막 날인 9일(금)에는 전 집회 참석자가 금식하며 기도하는 순서가 준비됐다.이처럼 말씀과 기도에 모든 순서를 집중한 것은 골방에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면서 정체성을 회복한 여성들이 열방으로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마리아 모습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한국인 선교사 보다 더 한국인을 사랑하는 오대원 목사(David E. Ross)가 주강사로 나와 방향을 제시해준다.오대원 목사는 첫째 날 ‘묵상하는 여성’이란 주제로 말씀을 시작해 ‘묵상에서 삶으로’에 이어 둘째 날 ‘골방에서 열방으로’, ‘열방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까지 총 4개 제목으로 주제강의를 한다.조호영 목사는 “옥합을 깨트린 마리아가 주님 심정을 헤아린 것처럼 하나님께서 열방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우리 여성들이 알고 열방을 품어야 한다”며 “오대원 목사의 주제 강의가 우리 여성들에게 이 같은 마음을 심어주는 키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집회기간 동안 셔틀을 운행한다. 셔틀 운행 시간은 △7일(첫째 날) 오전 8시~11시, 오후 9시~10시 △8일(둘째 날) 오전 9시~11시, 오후 4시30분~5시30분 △9일(셋째 날) 오전 9시~11시, 오후 2시30분~4시30분이며 운행 장소는 이촌역과 고수부지 주차장이다.여성사역측은 축제 기간에는 교역자 및 직원들은 교회내부에 주차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작년 여성축제 eve2 mary에 참석한 성도들이 말씀을 들으며 은혜받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