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예수 안에는 장애가 없습니다”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준비 착착 … 10일 열려  장애를 넘어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오는 10일(토) 오후 5시30분 서빙고 두란노 홀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장애우 맞춤전도 집회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이번 집회는 테이블 리더부터 공연 팀까지 전부 장애우라는 것과 전도대상자들을 전도자로 세우기 위한 사후관리프로그램도 마련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누리사랑부는 장애우 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섬겨야 함을 인식하고 모든 집회를 주관하고 있다.  테이블리더 교육은 임항재 누리사랑부 담당목사가 맡아 2주 전부터 교육을 하고 있고, 누리사랑 장애우로 구성된 공연팀은 드라마 ‘하루’를 몇 주 전부터 매일 연습하고 있다. 또한 봉사자 120여 명은 지난 달 25일과 오늘 두 번의 교육을 받는다.  임항재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정말 하나님이 누구며, 그 분이 장애우 분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하나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집회가 열리는 10일(토) 오후 5시 이후에는 서빙고 2천1만 광장 앞 지상 주차장 일부가 통제되며, 선교관에 있는 엘리베이터 한 대도 통제된다. 또한 오늘(4일) 아침부터 서빙고 성전 로비에서 마지막 접수 신청을 받는다./ 김의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