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과 마음 사랑으로 치유
‘귀신 들었다’ 괴롭힘 당한 베베수모 다리 수술 성공적 자신의 마을 사람들과 추장에게서 귀신이 들어있다며 18년간 끊임없이 다리와 마음에 상처를 받아 온 베베수모가 지난주일(5월 28일) 온누리 성도들의 따듯한 환영을 받았다. 온누리 의료팀과 월드비전의 초청으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온 베베수모는 오후 수술에 들어가기 전 양재 캠퍼스 2부 예배(오전 11시 30분)에서 성도들에게 인사를 했다. 주선애 교수의 기도에 따라 온누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베베수모가 받은 육신의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주실 것을 간구했다.베베수모는 이날 오후 2시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재화 집사(온누리 의료팀)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피부가 자리 잡으려면 2주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회복되기까지 경과를 보며 계속 치료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하 목사는 “고 3인 외아들을 백혈암으로 잃은 부부가 그 아들이 저금한 돈 560여 만원을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써달라고 지난 주 가지고 왔는데 아마 그 돈이 베베수모를 위해 준비된 돈인 것 같다”며 부부의 헌금을 베베수모에게 성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베베수모를 위해 후원하기 원하는 성도는 계좌(우리은행 1002-431-086813 예금주 백은순)로 입금하거나 헌금봉투 안에 위 계좌로 송금해달라는 메모를 같이 넣어 헌금하면 된다./ 전성희 기자
▲ 베베수모가 주님 안에서 온전히 회복되기를 하용조 목사, 주선애 교수, 오봉명 선교사, 이재화 집사 그리고 온누리 모든 성도가 중보했다.
▲ 베베수모가 주님 안에서 온전히 회복되기를 하용조 목사, 주선애 교수, 오봉명 선교사, 이재화 집사 그리고 온누리 모든 성도가 중보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