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행전/ 인터뷰
“골방으로 들어가는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장현미 선교사(연해주) 한국에 나올 때 마다 부족한 저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채워주십니다. 지난 The Fire 집회 때 마리아행전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때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사역지로 돌아가 한동안 잊고 지냈죠. 비자문제 등으로 이번에 한국에 왔는데 마침 집회 기간이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갈급하고 힘든 상태에서 집회에 참석했는데 시간시간마다 하나님께서 너무 귀한 말씀으로 은혜와 회복을 주셨습니다. 특히 주강사이신 오대원 목사님께서 오랫동안 선교사로서 이 땅에서 헌신하셨기에 같은 선교사로서 더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 목사님의 잔잔한 메시지가 제게 레마로 다가왔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선교지에서는 내 안에 사랑과 긍휼함이 없을 때가 스스로 가장 힘듭니다. 그들을 품에 안고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할 때가 정말 답답합니다. 말씀을 통해 그 긍휼함을 어디서 구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알았지만 그저 지식에 불과할 때가 많은데 이제 삶으로 다가옴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또 이제 골방으로 들어가는 길 밖에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주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더 자주 대면하자고 말씀하셨는데 늘 두려움과 분주함만 많았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이제 더 거룩한 외로움으로 묵상하고자 합니다.선교사의 길이 이제 무엇이냐고 묻는다는 이사야서 50장 4절 말씀처럼 주님께서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신다는 것으로 대답하고 싶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돕기위해 선교지에 온 것이 아니라 이제 내 안에 계시는 주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도울지 말씀해 주심으로 그 모든 해답이 내 안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면을 통해 강촌공동체 양순 1순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양순 1순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가족을 위해 생명의 삶을 매달 보내주셨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매일 생명의 삶으로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왼쪽부터 김영춘, 김명옥, 정금자, 고은혜, 김주희, 노영란, 명경숙 성도. 지난 주일(4일) 브니엘 사인집회를 치른 인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한창 뜨거운 영성을 품고 마리아행전에 참석했다.집회 둘째 날 두란노홀에서 만난 7명의 성도들은 겉핥기식의 표면적인 전달이 아니라 깊이 있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오대원 목사님의 강연과 내면을 터치하는 여러 강사들의 도전을 나누며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인천 온누리교회의 여성사역 등을 이끌어 가는 마리아와 같은 여성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멘 아멘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들은 막 개척을 한 인천 온누리교회의 공진수 목사를 떠올리며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는 일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라고 인천 땅에 온누리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님과 목사님께 순종하는 마리아와 같은 여성이 되겠습니다.”(김명옥 성도)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사역의 지경을 넓히겠습니다”
이경숙 집사(중보기도학교)하나님께서는 여성축제 마리아 행전을 통해 제가 그동안 미진하게 해온 사역의 지경을 넓히는 결심을 하게 하셨습니다.예전 제 남편은 일과 성 중독에 빠져 있었고 이 중독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남편이 중독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자 가정은 점점 피폐해져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제 남편을 치유해 주시고 가정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이 후 하나님께서는 도박과 일 그리고 성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제게 붙여주셨으나 그들을 위해 전심을 다해 돕지 않고 한 발만 걸치는 식이었습니다. 이런 절 하나님께서 마리아 행전을 통해 두발을 다 담그라고 말씀하셨고 중독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길 원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3일 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며 사역의 지경을 넓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방에서 열방으로 나가는 마리아와 같이 중독자들을 위해 지경을 넓히는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무릎 꿇고 순종하겠습니다”
홍혜선 권사(권사스쿨) 우리의 삶 속에서 큐티는 친근한 주제입니다. 오대원 목사님의 잔잔한 메시지를 들으면서 실제 생활에서 더 쉽게 접근하는 큐티의 방향을 발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었는데 ‘기름 부으심이 있는 예배’ 저녁집회에서 성령의 터치하심과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하루 종일 말씀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것이고, 만일 내가 자식이나 다른 어떤 문제를 묵상한다면 그것이 나를 지배한다”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말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려고 합니다.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마리아 행전은 그런 의미에서 꼭 필요한 축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 이상의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좀 더 내실을 기하는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장현미 선교사(연해주) 한국에 나올 때 마다 부족한 저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채워주십니다. 지난 The Fire 집회 때 마리아행전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때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사역지로 돌아가 한동안 잊고 지냈죠. 비자문제 등으로 이번에 한국에 왔는데 마침 집회 기간이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갈급하고 힘든 상태에서 집회에 참석했는데 시간시간마다 하나님께서 너무 귀한 말씀으로 은혜와 회복을 주셨습니다. 특히 주강사이신 오대원 목사님께서 오랫동안 선교사로서 이 땅에서 헌신하셨기에 같은 선교사로서 더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 목사님의 잔잔한 메시지가 제게 레마로 다가왔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선교지에서는 내 안에 사랑과 긍휼함이 없을 때가 스스로 가장 힘듭니다. 그들을 품에 안고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할 때가 정말 답답합니다. 말씀을 통해 그 긍휼함을 어디서 구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알았지만 그저 지식에 불과할 때가 많은데 이제 삶으로 다가옴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또 이제 골방으로 들어가는 길 밖에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주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더 자주 대면하자고 말씀하셨는데 늘 두려움과 분주함만 많았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이제 더 거룩한 외로움으로 묵상하고자 합니다.선교사의 길이 이제 무엇이냐고 묻는다는 이사야서 50장 4절 말씀처럼 주님께서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신다는 것으로 대답하고 싶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돕기위해 선교지에 온 것이 아니라 이제 내 안에 계시는 주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도울지 말씀해 주심으로 그 모든 해답이 내 안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면을 통해 강촌공동체 양순 1순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양순 1순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가족을 위해 생명의 삶을 매달 보내주셨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매일 생명의 삶으로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내게 말씀하는 주님 만나”

손홍미, 길미현 집사, 최현애 선교사(송탄중앙침례교회)
지난 파이어 집회 때 여성축제 ‘마리아행전’ 광고를 듣고 참가할 마음을 굳힌 길미현 집사, 길 집사의 권유로 참가한 손홍미 집사, 영성축제라고 듣고 선교지로 나가기 전 영성을 재충전하려고 왔는데 영성이 아닌 여성축제인 것을 알고 순간 놀랐다는 최현애 선교사. 각자 참가한 계기는 다르지만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앞으로 행할 길을 말씀해주셨음을 동일하게 고백했다. 스스로 헌신을 잘한다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음을 알았다는 손 집사는 “내 안에 있는 주의 사랑을 옥합으로 드릴 때 그 사랑이 다른 곳으로 풍겨나고 열매 맺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길 집사는 골방이 주님께서 자신을 일대일로 만나주시고 제자로 양육해주시는 곳이고 열방을 품는 장소임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주님의 마음을 나눠갈 것을 고백했다. 최 선교사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돌아보게 하시고 낮아지게 하시며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섬길지 보여주신 집회였다”며 주님께 감사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따뜻하고, 눈물겹고, 행복합니다”
▲ 왼쪽부터 김영춘, 김명옥, 정금자, 고은혜, 김주희, 노영란, 명경숙 성도. 지난 주일(4일) 브니엘 사인집회를 치른 인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한창 뜨거운 영성을 품고 마리아행전에 참석했다.집회 둘째 날 두란노홀에서 만난 7명의 성도들은 겉핥기식의 표면적인 전달이 아니라 깊이 있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오대원 목사님의 강연과 내면을 터치하는 여러 강사들의 도전을 나누며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인천 온누리교회의 여성사역 등을 이끌어 가는 마리아와 같은 여성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멘 아멘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들은 막 개척을 한 인천 온누리교회의 공진수 목사를 떠올리며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는 일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라고 인천 땅에 온누리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님과 목사님께 순종하는 마리아와 같은 여성이 되겠습니다.”(김명옥 성도)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사역의 지경을 넓히겠습니다”
이경숙 집사(중보기도학교)하나님께서는 여성축제 마리아 행전을 통해 제가 그동안 미진하게 해온 사역의 지경을 넓히는 결심을 하게 하셨습니다.예전 제 남편은 일과 성 중독에 빠져 있었고 이 중독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남편이 중독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자 가정은 점점 피폐해져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제 남편을 치유해 주시고 가정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이 후 하나님께서는 도박과 일 그리고 성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제게 붙여주셨으나 그들을 위해 전심을 다해 돕지 않고 한 발만 걸치는 식이었습니다. 이런 절 하나님께서 마리아 행전을 통해 두발을 다 담그라고 말씀하셨고 중독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길 원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3일 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며 사역의 지경을 넓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방에서 열방으로 나가는 마리아와 같이 중독자들을 위해 지경을 넓히는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무릎 꿇고 순종하겠습니다”
홍혜선 권사(권사스쿨) 우리의 삶 속에서 큐티는 친근한 주제입니다. 오대원 목사님의 잔잔한 메시지를 들으면서 실제 생활에서 더 쉽게 접근하는 큐티의 방향을 발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었는데 ‘기름 부으심이 있는 예배’ 저녁집회에서 성령의 터치하심과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하루 종일 말씀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것이고, 만일 내가 자식이나 다른 어떤 문제를 묵상한다면 그것이 나를 지배한다”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말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려고 합니다.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마리아 행전은 그런 의미에서 꼭 필요한 축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 이상의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좀 더 내실을 기하는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