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예수사랑부 3주년 감사예배

11일 서빙고 … 청년 10명 세례 받아 2003년 4월 청년정신지체 장애부서로 정식 출범한 예수사랑부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오는 11일(주일) 오전 11시 10분 서빙고 선교관 303호에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라준석 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윤길중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발달장애 청년들로 이뤄진 한소리 합창단의 특순이 있다. 이날 예수사랑부 청년 10명이 세례를 받는 세례식을 거행한다. 송승애 코치는 “교회를 다니고 세례를 받는 것조차도 쉽게 이뤄지지 않는 청년들이었지만 예수사랑부 창립 이후로 많은 청년들이 예사부에서 세례를 받았다. 이번에 청년 10명이 세례를 받으면 예수사랑부 청년들 모두 세례를 받는 것”이라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기쁨의 순간을 성도들이 함께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예수사랑부는 발달장애가 있는 20대 이상 청년들이 모여 예배하며 매년 여름에는 아웃리치를 통해 이웃에게 전도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2004년 여름 소록도를 방문해 그곳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돌아왔고 올 여름에는 제주도 땅을 위해 전도하고 땅밟기를 하는 제주도 아웃리치를 준비하고 있다. 3주년 예배에서 올 여름 제주도 아웃리치를 위한 중보기도와 특별 헌금 시간이 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