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마리아 행전/ 이모저모

 ▲ 지난 8일(수) 주제강의를 모두 마친 오대원 목사는 Ellen 오 사모와 함께 리더십 모임에 참석했다. 오 목사는 이 자리에서 부인과 함께 남은 인생을 북한 선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축제 첫 날 은혜 받기위해 아침일찍 온 성도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 온누리스쿨 1,000여 명은 집회기간 동안 화장실 청소, 음식물 분리수거, 교회 청소 등의 봉사로 섬겼다.      ▲ 선교사인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네가 선교사로 가고서야 선교사님들이 선교편지에는 쓸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 ‘언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요청 속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 아픔이 있는지 알게 됐단다.”윤치연 집사가 동생을 요르단에 선교사로 보내며 우릴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동생을 통해 그 땅을 더욱 품게 됐다는 편지를 눈물을 삼키며 읽었다. “너는 그 땅을 위해 삶으로 하나님께 열매를 드리고, 부모님은 그 땅으로 아들을 보낸 열매를 드리고 나는 이 땅에서 중보기도의 열매를 드리길 원한다. 우리 땅 끝에서 주님을 뵈올 때 주께 받은 그 열매를 드리자. 그날을 소망한다.”윤 집사의 편지 낭독에 이어 강단에 선 조호영 목사는 “윤 집사님의 동생이 영어도 안되고 요르단어도 안되어 현지인뿐만 아니라 선교사간에도 언어 소통이 되지 않아 힘들어 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 ‘영어도 잘하고 요르단어도 잘하는 사람을 보내시지 왜 절 이 땅으로 부르셨나요?’라고 묻자 하나님께서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가겠다고 자원한 사람이 너뿐이었단다’라고 말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족해도 순종하는 자를 기뻐 쓰신다고 말하며 모인 모든 사람들이 순종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마리아가 되길 권면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