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마리아행전 주제강의2-묵상에서 삶으로

오대원 목사본문: 누가복음 10장 38~42절 하나님 말씀 묵상은 어른 뿐 아니라 어린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변화된 삶의 모습이 나타납니다.말씀은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생동력이 있습니다. 정신적, 정서적인 아픔과 상처가 있어도 주님께서 말씀으로 찾아오시면 치유해 주시고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치유를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친구로 다가오는 하나님하나님과 매일 깊은 묵상을 나눴던 한 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여호수아 1장 1절~9절 말씀을 보면 사춘기 때부터 모세를 도와준 여호수아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여호수아는 젊었을 때부터 말씀 앞에 주님 음성을 듣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도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갈망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매달리고 갈망한 결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셨던 것처럼 여호수아에게 말씀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와 말씀 하실 때 친한 친구들끼리 대화하는 것처럼 모세와 여호수아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5절을 보겠습니다. “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우리들도 주님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구라고 말씀 하셨고 우리와 애기할 때 친구와 같이 애기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주님과 친구처럼 대화하면 됩니다.  말씀 묵상하는 자여호수아 1장 8절을 보겠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율법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명령은 하나님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 속에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 뜻을 깨닫고 그 말씀 그대로 살면서 그 분의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은 어느 누구나 주님과 긴밀한 관계 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8절과 같이 행해야 합니다.여호수아나 모세와 같이 그리고 예수님 모친 마리아와 같이 묵상하기 원한다면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바뀌도록 해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불안하게 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고쳐달라고, 새 생명을 주는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또 8절에 보면 율법책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합니다. 아침이나 밤이나 지속적으로 묵상하며 매일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제일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부터 말씀묵상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5분 10분 정도 기다리면서 “하나님 제게 말씀해 주세요”하며 계속 말씀을 읽으면서 주님과 함께 나아간다면 각자가 읽은 말씀은 내 말씀이 됩니다. 조건은 여호수아 1장 8절에 보면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면 바로 순종하면 그때는 우리 삶이 풀리게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모든 약속을 주실 수 있습니다. 인도하시고 기쁨이 충만하고 평강을 누리고 남을 위해서 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여호수아는 매일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과 함께 홀로 있는 시간입니다. 이제부터 하나님과 함께 홀로있는 시간을 정하고 주님과 나와 긴밀한 시간을 보내십시오. 주님의 임재속에 들어가는 귀한 시간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도 하시고 때로는 그분이 친히 나타나셔서 껴안아주시기도 하십니다. 주님과 가까운 교제 시간인 이시간에 치유가 활발히 일어납니다. 말씀으로 주님께서 오셔서 치유해 주십니다. 두 번째는 침묵입니다. 침묵은 가만히 앉아서 아무말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려는 태도입니다. 듣기만 해도 말씀을 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여호수아는 주님이 시키는 그대로 매일아침 말씀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 만나길 원했습니다. 저를 변화시켜 주시업소서 하나님 좀 만나게 해주셔서 제가 다른 사람에게도 주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임하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여호수아는 2백만 명이 넘는 백성들을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여호수아 마지막장까지 쭉 읽어보면 원망하고 불안하고 불만이 많았던 그 백성들이 완전히 변해서 주님을 순종하는 백성이 됐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말씀 안에 매일 주님과 만나니까 한 민족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도 매일 주님과 함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고 나의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민족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롬 10장 1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마리아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리아는 들었고 들으면서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주님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고 고백했습니다. 믿음은 순종하는 것이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누가복음 8장 11절을 보겠습니다.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씨앗입니다. 아침마다 묵상하는 말씀을 성령께서 씨앗으로 내 안에 심어주시는 것입니다. 땅에 씨앗이 심겨져 그 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리게 되고 싹이 나서 열매를 맺는 것처럼 아침마다 말씀을 들으면 씨앗으로 성령께서 심어주셔서 뿌리를 박고 싹이 나서 열매를 맺게 되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묵상 방법 제가 하는 묵상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아침에 일어나면 주님 만날 준비를 위해 편하게 의자에 앉거나 산책을 하는 등 편안한 자세를 취하며 몸부터 준비하는 것입니다.둘째 마음 준비입니다. 이제는 내가 주님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날 초대 하셔서 우리가 주님께 나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혹 주님 앞에 나가는데 방해가 되는 죄가 있다면 회개하고 마음과 의지와 생각을 열며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셋째 듣는 시간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몇 분을 기다리며 주님 임재 안에 거하셔야 합니다.넷째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다면 응답해 드려야 합니다. “주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고백하거나 찬양으로 혹은 춤을 추며 주님께 응답해야 합니다./ 정리 김의재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