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예수 사랑 속에 성장…하나님께 감사

예수사랑부, 지난 주일 창립 3주년 기념예배 드려 “지금까지 건이를 위해 건이를 교회에 보내고 저도 교회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잘못된 것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우리 건이가 절 구원받게 해주고 하나님이 우리 아들을 통해 기회를 주신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를 찾아오신 분이 하나님임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교회가 재미있다고 말하고 찬양을 배우려고 하는 건이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참 사랑이신 하나님과 선생님께 감사 드려요.”이건 형제 어머니의 세례 간증처럼 청년 정신지체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예배 공동체 ‘예수사랑부’가 창립 3주년을 맞았다. 지난주일(11일) 오전 11시 10분 서빙고 선교관 드림홀에서 열린 예수사랑부 창립 3주년 기념예배에는 누리사랑부와 사랑부도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예수사랑부 청년 1명이 입교, 9명이 세례를 받았다.  라준석 목사는 격려사에서 “우리 교회에 많은 모임과 부서 중 들을 때마다 기분 좋은 부서 이름이 예수사랑부”라며 “예수님께서 날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나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입으로 고백하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며 예수님을 열심히 사랑하는 삶을 살길 축원했다.  윤길중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으로 “예수 안에서 우리 옛 자아는 죽고 새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과 날마다 교제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우리 생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며 예수님을 친구 삼아 복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자매는 “예수사랑부가 1주년일 때부터 출석했는데 벌써 3주년을 맞게 되어 참 기쁩니다. 오늘 입교하고 세례받은 사람들을 정말 축복합니다”고 축하했다. 세례를 받은 하윤철 형제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기대대로 쓰실 수 있도록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승애 코치는 “예수사랑부 청년들이 성장한 것을 보니 참 기쁘고 감사하다. 또한 청년 10명이 세례를 받아 오늘 정말 기쁜 날”이라며 즐거워했다. 세례를 집도한 윤길중 목사는 “예수사랑부는 올때마나 내가 더 은혜를 받게 되는 공동체”라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섬기는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했다.3주년 기념예배에서는 예수사랑부 여름아웃리치를 위한 헌금을 했다. 예수사랑부 청년들은 하나님의 군사로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서 여름 아웃리치를 한다.                       / 전성희 기자  ▲ 예수사랑부 창립 3주년 기념예배에서 청년 1명이 입교, 9명이 세례를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