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행전 / 주제강의 4 / 열방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대원 목사본문: 요한일서 4장 7절~21절 마지막 주제강의에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처럼 열방을 사랑할 수 있을까를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면 나도 사랑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도 원수를 그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과격하게 희생당하시고 고난을 당하셨는데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께서는 온 세상, 만물을 품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마음속에 열방을 품고, 열방을 위해 쓰임 받는 주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 성령의 능력하나님처럼 열방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혁명이 필요합니다. 성경 말씀에 두 가지가 나옵니다.먼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세계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게 된 것은 100년 전에 있었던 평양 대부흥 때문입니다. 동양의 예루살렘 평양에 성령께서 임하셔서 온 세상 사람들을 놀하게 하는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때부터 한반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철야기도, 새벽기도 등 주님께 매달리는 기도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때부터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회개하는 역사,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이제는 열방을 위해서 주님의 큰 역사에 참여하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셨습니다. 한국을 위한 때입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한국을 사용하시고자 합니다. 그 가운데 여성들이 일어나면 이 나라가 놀랍게 변화될 줄을 믿습니다. 우리가 자유함을 얻어서 이제는 못할 일이 없는 저희가 될 줄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남을 섬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참된 자유인”이라고 말합니다.” 남을 섬기면 나도 모르게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우리 자신을 뛰어넘어 남을 위해서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초자연적인 힘 때문에 가능합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남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아픔을 생각해주고, 그들의 고난 속에 들어가면 성령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위해서 일편단심으로 살 수 있게 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하나의 열쇠입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본문의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골방에서 그분을 만나면 열방을 향해서 못할 일이 없는 우리가 될 것을 믿습니다. 근본적인 마음가짐, 겸손 야고보서 4장 6절로 10절까지 보겠습니다. 우선 6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하고 싸우십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10절을 보겠습니다.“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이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겸손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장 근본적인 마음가짐입니다. 제일 아름다운 덕목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을 보면 주님께서 스스로 겸손한 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하나님이 온유하고 겸손한 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으면 더욱 참된 안식 속에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겸손은 하나님께서 나의 생활의 전부가 되시기 위해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여백을 만들면 하나님이 그곳으로 오십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시기를 원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님을 전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자신은 생각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의 빈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빈 그릇이 되면 하나님께서 오셔서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겸손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라는 일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그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내 자신의 뜻을 행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고 왔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께서 가르치는 것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아버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내 영광을 찾지 않고, 내가 하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이다”라고 하십니다.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쓰실 수 있게 한 겸손한 빈 그릇이 되신 것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전부가 되기를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기도하면 주님께서 역사하실 줄을 믿습니다. 생명력 있는 관계 맺기, 용서 두 가지 모습의 선교사가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불쌍하게 생각하는 선교사와 아래로부터 들어와서 겸손하게 섬기고 열방 가운데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열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른 민족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북한의 문은 이미 열려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개인의 계획이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한반도에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주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골방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한반도의 화목을 위해서 힘을 쓰시는 여성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화목할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용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새로운 관계로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있는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새 출발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가족이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용서는 쉬운 일이 아니고 인간의 힘으로는 못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할 수 있습니다. 빈 그릇이 되면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힘이 되셔서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는 열방들을 향해서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역할을 여러분들이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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