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 하나님 사랑 뜨겁게 체험
원더풀 라이프, 35가정 참석 30가정 결신세례교육, 일대일 교육 등 10주간 프로그램으로 관리 천둥과 번개, 비바람이 몰아치던 지난 10일 토요일 저녁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하나님과 함께 힘찬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서빙고 성전으로 몰렸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우들이 서빙고 성전으로 모인 이유는 2006 온누리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가 열렸기 때문이다.온누리교회 장애우 부서(사랑부, 예수사랑부, 누리사랑부, 장애우선교위원회)는 2006 온누리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를 지난 10일(토) 5시 30분 서빙고 두란노 홀에서 열고 장애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말씀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장애우 맞춤전도집회는 온누리교회에서 처음으로 연 집회이기 때문에 장애우 부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집회준비에 전념했다. 이 결과 35가정 중 30가정이 결신하는 열매를 맺었다.집회는 먼저 초청된 장애우들에게 최고급 양식을 풍성히 제공한 후 장애우들의 영을 살찌울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말씀으로 진행했다.26년 전부터 장애우들을 위해 봉사로 섬기고 있는 윤형주 장로가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하나님을 소개한 후 꿈땅 ‘파워키즈’ 어린이들의 파워 넘치는 율동으로 장애우들 시선을 고정시켰다.이어 장애우들로 구성된 ‘온누리 장애우챔버팀’의 은혜로운 연주가 초청된 장애우들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누리사랑부 장애우들이 직접 출연한 ‘하루’공연이 초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감동을 선사했다.누리사랑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공연 ‘하루’는 하루에도 수없이 다투는 다리가 불편한 부부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자매를 통해 ‘원더풀 라이프’를 소개 받고, 하나님을 체험하여 변화된 삶을 산다는 내용으로, 이 모든 것이 하루 안에 진행된다는 내용이다.공연을 본 이재화 참석자는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여 준 출연진들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며 꿈과 목표를 이루는 일에 있어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모습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말씀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소개한 임항재 목사는 “만약 아들이 감옥에 가는 사건이 생긴다면 아버지는 아들을 그 곳에서 나오게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죄로 인해 죽어가는 우리를 감옥에서 끄집어내는 심정으로 아들이신 예수를 내어주신 분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마음보다 더 애절하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을 배척하지 말고 받아들이길 바랍니다”며 참석자들에게 호소했다. 말씀을 들은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사랑을 체험했고 35가정 중 30가정이 하나님을 믿겠다고 결신했다.한편, 집회에서 결신한 초청자들은 사후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전도자로 세워지게 된다. 누리사랑부측은 테이블 리더 19명이 결신자들 집에 직접 방문해 세례교육과 일대일 교육을 10주간 동안 진행하며, 교육을 받은 이들이 예수를 모르는 다른 장애우들을 교육하는 리더로 세워지게 된다고 밝혔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치던 지난 10일(토) 서빙고 두란노 홀에서는 장애우 35가정이 장애우 맞춤전도 집회에 초청돼 왔으며, 이들은 뜨겁게 하나님을 체험했다.
▲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치던 지난 10일(토) 서빙고 두란노 홀에서는 장애우 35가정이 장애우 맞춤전도 집회에 초청돼 왔으며, 이들은 뜨겁게 하나님을 체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