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두란노해외선교회 설립 ‘초읽기’
미주 비전교회 중심 협력 체계 구축 … 중남미 선교 감당총무 도육환 목사 … 오는 19~20일 얼바인에서 정책회의

Acts29 비전에 따른 미주지역 비전교회의 선교역량을 모을 미주 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A)가 설치된다. TIMA에는 미주 10개 비전교회와 미주 CGN TV, 미주 두란노, 6개 협력교회, Come Mission 등이 협력체제를 구축해 선교자원을 발굴하고 파송하며, 선교사와 선교지를 관리한다.
TIM 본부 김창옥 전도사는 “그동안 Acts29 비전 선포된 후 미주 비전교회와 협력교회가 탄생했다. 2010년까지 2천명의 선교사와 1만 사역자를 세움에 있어 한국 TIM 본부의 성장과 더불어 점점 늘어가는 미주 지역 선교 자원으로 인해 TIMA의 설치가 시급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창옥 전도사는 “앞으로 TIMA를 통해 미주 선교 창구를 일원화 하고 미주의 선교 역량을 연합해 비전 2010을 향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TIM은 TIMA를 맡을 총무로 도육환 목사(윌셔온누리비전교회;사진)를 내정하고 비전교회를 비롯해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TIMA는 미주 이민 1.5세와 2세 등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동원할 계획이다. 이들을 우선 한국 세계선교센터에서 훈련시켜 미주로 보내 미주의 각 교회가 파송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TIMA는 선교단체로서 지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 TIMA에서는 앞으로 멕시코, 도미니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지역에 집중하게 된다. 역량이 확대되면 중남미를 메인으로 하고 타 지역도 동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중남미지역으로 파송된 선교사들이 현지 선교자료와 정보를 미주 CGN TV로 보내면 앞으로 이 지역 선교사들을 위한 좋은 선교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하게 된다.
TIM에서는 우선 TIMA 설치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얼바인온누리교회에서 설립을 위한 정책회의를 연다. 9개 비전교회와 2개 협력교회를 비롯해 Come Mission과 LA 두란노, 미주 CGN TV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때 미주 비전교회의 책임선교지도 확정되며, 공식 출범은 10월경 이뤄질 전망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