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도의 훌륭한 도구입니다”
의료팀 사역자 찾아 의료선교팀이 경로사진(영정사진)을 찍을 봉사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 의료선교팀이 농어촌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갈 때마다 지역 노인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데 이것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안태환(의료선교팀 담당) 장로는 “요즘은 의료보험이 잘 되어 있어 의료사역이 조금 줄어든 반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로사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분이 자원봉사로 섬기고 있는데 갈때마다 20~40명의 사진을 찍는 것도 쉽지 않고 원하는 팀도 늘고 있어 함께 일을 할 봉사자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온누리교회에 속한 의료선교팀은 A~D팀, 라파팀(서빙고, 양재), 안과팀, 청년팀 등 총 8팀이다. ·문의: 안태환 장로(011-323-1515) / 서철 기자 chol@onnuri.or.kr 간증 사진 보면 교회가 생각난답니다 저희 도화교회는 1999년 5월 29일에 창립되어 오늘로서 만 7년이 되는 농촌지역의 작은 교회입니다. 농촌에 속해 있는 개척교회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셔서 적은수이지만 농촌교회 부흥을 이루어가는 교회입니다.제가 4년 전에 2대 교역자로 교회에 부임하여 지역주민을 전도하던 중에 농촌지역의 뿌리 깊은 불신앙으로 인해 일반적인 전도로는 접근하기가 어려웠으므로 적극적인 섬김과 나눔, 그리고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나아가므로 지역주민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우선 지역의 아이들의 문제를 안고 기도하던 중에 지금의 지역아동센터인 무료공부방을 통해 이웃사랑의 관심을 보였고,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생활의 여러 가지 불편한 일들을 도와줌으로 그들의 삶속에 교회가 개입함을 몸소 실천하여 알려나갔습니다. 그러나 농촌교회의 특성상 봉사할 교인이 부족하고 재정이 넉넉지 않아 마음만큼 다가가기가 쉽지 않아 고민하며 기도 하던 중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팀을 소개 받게 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지역에서 대대적인 의료선교를 실시 할 수 있었습니다. 내과, 외과, 치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수의과, 약국, 발맛사지, 이.미용봉사, 경로사진 촬영및 제작등의 대대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이 떠들썩하게 좋은 소문이 나고 급기야 많은 영혼들이 전도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로사진의 경우는 봉사의 증거가 확실하게 남게 되기 때문에 큰 유익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교회 성도가 되신 92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경우는 작년에 경로사진을 받고 고마워서 사진을 볼 때마다 ‘교회에 나가고 싶은데, 이 나이에도 괜찮을까?’라고 생각하시다가 마침 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나서 교회에 심방을 요청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의료봉사와 더불어 경로사진촬영은 지역주민들을 전도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1년 내내 걸어놓은 사진을 보며, 교회에 빚진 마음을 갖게 되고 기회가 되면 결단하여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는 봉사의 증거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농촌교회의 부흥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신 온누리교회 의료봉사팀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문순국 목사 (충북제천 도화교회)
▲ 사진을 전해주고 있는 문순국 목사(왼쪽)
▲ 사진을 전해주고 있는 문순국 목사(왼쪽)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