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맞춤전도 | 친구 예수님과 떠난 ‘아름다운 비행’
대한항공 신우회, 지난 8일 맞춤전도집회 350여명 참석 … 141명 중 85% ‘결신’온누리 전도사역본부·부천 대청 전폭 지원 온누리 맞춤전도가 온 세상을 향한 매트릭스를 이뤘다. 지난 8일 김포 스카이시티에서 대한항공 신우회에서는 ‘Friend'를 주제로 사우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전도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를 위해 온누리 전도사역본부와 부천 온누리교회의 대청이 발벗고 나서 집회 기획에서 진행까지 도운 것이다.대한항공 연합 신우회장인 전영수 장로는 “우리로서는 도저히 엄두도 못낼 일을 온누리교회 전도본부와 부천 대청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가능했다. 헌신적으로 우리를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대상자와 요청자 350여 명이 참석한 집회는 웃음, 사랑, 행복, 소망이라는 컨셉으로 친구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운 만남’을 통해 소개했다. 그 즐거운 만남을 위해 수원 온누리 박종길 목사가 강사로 나섰고, 이외 방송인 이홍렬 씨와 섹소폰니스트 대니정, 가수 자두, 신우회 댄싱팀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오프닝 영상에서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 씨와 여러 연예인들이 “하나님 만나는 귀한 기회가 되기 바라며, 축복하고 사랑한다”며 환영했다.특히 집회 장소 입구에 ‘Friend'라는 로고가 프린트된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요청자와 대상자가 사진을 촬영했다. 집회 후에 미리 포장한 선물과 함께 대청 청년들이 손수 만든 카드에 인화된 사진을 일일이 붙여 선물하는 등 감동 포인트도 빠지지 않았다.신우회측에 따르면 “당초 120명의 신우들이 180명의 직원을 초청하기로 계획했는데, 기대를 훨씬 넘어 많은 이들이 초청돼 왔다”고 밝혔다. 대상자 중 141명이 결신서를 제출했고, 이들 중 85%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이번 대상자들은 설문에서 가장 좋은 프로그램으로 목사님의 메시지를 꼽았으며, 향후 이런 행사에 또 참석하겠다는 질문에도 74%가 참석하겠다고 응답했다.참석자들은 “이전에 갖고 있던 교회나 신우회 분위기는 무겁고 딱딱한 인상이었는데, 감동적이었다. 신우회 탠싱팀 중 나이 많은 분이 춤추는 모습에서 ‘나이 들어도 기쁜 삶을 살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등 삶의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신우회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도 감동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신우들이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한 영혼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는 기회였음을 고백하고 있다. 또 신우회에서는 이번에 결신한 이들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결신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서는 각 테이블 리더들이 계속 복음을 전해 이 후속 프로그램까지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온누리 전도사역본부 여성민 목사는 “대한항공 신우회 맞춤전도뿐 아니라 앞으로 교회 밖 아웃리치로 군부대, 법조인, 국회, 스포츠인, 방송인 등 대상별 다양한 맞춤전도를 계속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데니정의 연주에 열광하고 게스트들의 공연에 활짝 웃고 메시지에 감동한 대한항공 사우들.
▲ 데니정의 연주에 열광하고 게스트들의 공연에 활짝 웃고 메시지에 감동한 대한항공 사우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