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서빙고 중보기도팀 아웃리치

희망 키우는 인도네시아 체험

이형석 목사, 노국자 팀장 외 10명의 서빙고 중보기도팀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2~3위를 달릴 정도로 많은 2억2천만명이 살고 있는 나라로, 그중 80% 이상이 이슬람과 회교를 믿고 있으며 700여 종족으로 구성되었다.

김홍주, 이석희 선교사의 사역지인 람풍, 빨램방은 교육에 대해 무지하고 그들의 생계수단인 농업에 모든 관심이 치우쳐져 있는 회교지역이었다. 이분들은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회교가정을 방문, 공부하기를 원하는 자녀의 부모로부터 각서를 받고 학교와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교복, 교과서, 학용품, 생필품까지 지원하며 가르치고 복음전하는 선교사들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구원의 소망만을 품고 있었다. 회교도였던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여 합창단까지 만들어 기타를 치며 찬양하는 그곳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천국이었다. 그들이 있기에 인도네시아에도 희망이 있음을 보았다.

현지인들을 만나며 기도로 사역을 할 때 성령의 강한 임재와 영적 회복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 지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사역하는 선교사님들께 주님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늘 있기를 기도한다. 부흥의 물결이 그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어 인도네시아 전체를 덮는 것을 볼 날이 올 것이다. 우리 중보기도팀은 모든 족속 가운데 교회가 세워지는 그날까지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 김순득 집사(서빙고목요중보기도사역 총무)

▲ 서빙고 중보기도팀이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