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리 마을잔치 “희망을 노래하다”
주민들 감사패 전달 ▲ 온누리교회가 베푼 마을 잔치를 통해 주민들은 더욱 힘찬 재기를 결단했다. 지난 12일(토) 오후 5시30분 평창군 거문리 초등학교 운동장.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온누리교회의 거문리 수해복구 1차 봉사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마을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마을 잔치가 벌어졌다. 이 잔치에는 권순철 평창 부군수, 심재국 평창군의회 의장, 최원곤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 권 부군수는 온누리교회의 헌신적인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이찬균 마을 이장은 온누리교회를 통해 희망을 찾게 되었다며 감사패를 전달했고 손신국 목사가 온누리교회를 대표해 받았다. 손 목사는 온누리교회가 계속 거문리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주민들은 통돼지 바비큐 등 온누리교회가 마련한 잔치상을 즐기며 이전보다 살기 좋은 거문리를 회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 8,9면>/ 차명권 김의재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