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내일 ‘러브 O2’ 막 오른다

접수자 2,300명 … 에프터 스쿨 오는 18일부터 시작 ▲ 간호사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주 봉사자와 테이블 리더, 서빙 봉사자 교육이 각각 진행됐다. 간호사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러브 O2’가 내일(4일) 오후 6시부터 꿈, 사랑, 행복 순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31일(목) 현재, 이미 접수자가 2,300명을 넘었고, 대기중인 인원이 200여 명이다. 특히 이번 전도집회에서는 단체로 접수한 이들도 많다. 영동 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한양대구리병원과 순천향대병원 등 신우회를 중심으로 간호사들의 전도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전도사역본부 여성민 목사는 “마지막까지 접수 현황이 원활하기 않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난 주 스텝들과 남한산성 묵상의 집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우리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전도사역본부에 따르면 집회 당일 원활한 등록을 위해 ‘가예약 센터’를 개설해 전화로 미리 간단한 사항을 등록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집회 당일 오후 1까지 이용할 수 있다.(3215-3187)이번 ‘러브 O2’를 통해 500명의 간호사가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The Gift’를 주제로 에프터 스쿨을 진행한다. 에프터 스쿨은 오는 18일(월)부터 서빙고 본당에서 오후 6시 매주 월요일마다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에프터 스쿨을 마치고 10월 30일(주일) 서빙고 2, 3부 주일 예배시 세례를 베풀게 된다. 사정상 에프터 스쿨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1:1 에프터 스쿨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집회는 간호사의 직업 특성에 맞게 복음이 선포되며, 매일 주제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요청자와 대상자가 함께 앉을 수도 있다. 또 교대근무로 인해 3일간 참석할 수 없는 간호사들을 위해서 매일 결신을 돕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이번 전도집회에서는 미리 배포된 초청장으로 주차권을 대신하며, 한강둔치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주차장은 전도대상자 차량 주차구역이기 때문에 행사일 오후 4시 이후 주차를 허용하지 않는다. 또 셔틀버스는 매일 오후 5~7시 10분 간격 이촌역에서 교회까지 운행한다. ·문의: 전신익 간사 (3215-3214)/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