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공동체와 함께 하는 ‘금요영성예배’

9월은 영등포구로공동체 … 기도로 영성 업그레이드 서빙고 온누리교회 금요영성예배가 9월부터 ‘공동체와 함께 하는 예배’로 새롭게 변화된다. 지난 해 5월 시작된 금요영성예배는 CGN TV를 통해 교역자가 없는 병원과 군 교회들을 위해 ‘영상으로 드리는 주일예배’로 편성, 방송되었다. 올 하반기부터는 공동체와 함께 하는 예배로 나아가기 위해 기도와 영성 훈련을 위한 말씀, 참여적인 예배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예배 순서 중에 ‘참회의 기도’, ‘시편으로 함께 드리는 기도’, ‘중보기도’의 시간을 10분 이상 진행해 기도를 통해 영성을 세워가는 것을 강조한다. 또 말씀은 리차드 포스터의 12가지 영성훈련의 흐름을 중심으로 선정된 월별 주제를 따라 선포된다. 9월의 주제는 ‘영적 고공낙하! 영적 스쿠버다이빙!’이며, 금식과 근신, 인내와 헌신 훈련에 대한 말씀을 나눈다. 참여적인 예배를 위해서는 찬양과 말씀, 고백과 기도가 함께 어우러지며, 특별히 챔버와 찬양대가 조직돼 예배를 섬긴다.새롭게 변하는 금요영성예배는 9월 영등포구로공동체(권영환 목사)를 시작으로, 10월 신림금천공동체(오형석 목사), 11월 강서김포공동체(김철진 목사), 12월 여의도공동체(정지흥 목사)로 이어진다. 특히 9월 셋째, 넷째 주에는 영등포구로공동체 권영환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며, 매월 두 주 설교는 함께 하는 공동체 담당 교역자가 말씀을 증거하게 된다.금요영성예배 담당 노치형 목사는 “금요영성예배는 온누리 성도들을 위한 예배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바로 온누리교회의 공동체들과 함께 하는 예배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온누리 공동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금요영성예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 서빙고 경찬홀에서 드린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