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지역 네트워크로 지역복음화 앞장선다

부산, 광주, 경북, 전북 4개 지역방송본부 업무 조인지역방송시간 편성 … 인프라 스튜디오 장비 등 공유

CGNTV가 미주와 일본 등 해외 네트워크뿐 아니라 국내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Acts29 비전의 힘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GNTV는 부산, 광주, 경북, 전북에 지역본부를 세워 지역 복음화의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달 28일(목) 지역방송본부 업무 조인식을 했다.

CGN 지역방송본부 오픈

CGNTV는 24시간 위성방송을 통해 1만4천 선교사들과 67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영적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이제 한국 지역복음화와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4개 지역방송본부를 개설했다. 지난 28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가진 지역방송본부 업무 조인식을 통해 부산 호산나교회, 광주 월광교회, 포항 북부교회, 이리 신광교회에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 CGNTV는 국내 지역방송본부를 통해 지방 곳곳의 정확하고, 발 빠르고, 다양한 소식과 더불어 해외 선교사들에게 국내의 소식을 보다 많이 전하게 된다.업무 조인식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네 교회와 네트워크 된 것은 가족처럼 하나가 되기 위해서 시작했다. 앞으로 네 교회가 지방의 스튜디오 역할을 하게 되고, 실제적으로 방송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것이다. 21세기는 영상 선교를 하지 않으면 뒤질 수밖에 없는데 지역방송본부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교회가 세워질 것이다”고 밝혔다.

지역방송시간 편성

지역방송본부에서는 크리스천 글로벌 네트워크로서의 CGN TV 비전을 공유하면서 국내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역방송국 시간 편성을 요일별로 따로 편성하며, 차후 고정시간으로 편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프로그램은 지역 광고나 뉴스 프로그램에서 점차 세미나, 집회, 토크쇼 등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게 된다. 이외에도 워십페스티벌과 같은 특집기획물도 수시 편성한다. 방송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지역본부와 제작 인프라와 스튜디오 및 제작 장비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10개 지역본부로 확대

CGNTV는 4곳의 지역방송본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10곳의 방송본부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지역 OMC와 CGN 지역복음화 대회 및 컨퍼런스도 개최할 방침이다.한편, 지역방송본부의 발전을 위한 ‘방송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CGNTV의 디지털, 영상 기재와 기술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것. 1~4주 과정의 방송 아카데미와 1~3개월간의 인턴십제도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CGNTV가 지역 네트워크 확장으로 온누리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면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CGNTV 본부와 지역방송본부의 협력이 영상선교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앞으로 골방에서의 기도와 메시지가 열방과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퍼지게 될 것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CGNTV는 지난달 28일 광주, 전북, 부산, 경북 4개 지역방송본부와 업무 조인식을 갖고,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의 영적 부흥을 예고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