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혼을 넘어 치유의 장으로

 

오는 14일 이혼자 맞춤전도

▲ 한국 교계에서는 처음으로 이혼자를 위한 맞춤전도집회가 오는 14일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9기 이혼자치유학교의 첫 주차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지난 8기 치유학교의 모습.

 

 

이혼자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홀로 부르는 노래’가 오는 14일(토) 오후 6시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는 온누리교회 이혼자들을 중심으로 한 모임인 DRS(이혼자치유학교 Divorce Recovery School)가 주최하는 것으로 그동안 사회와 교계가 소극적인 입장을 취해온 이혼자 문제를 맞춤전도라는 열린 공간으로 끌어낸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전도집회의 개최에 앞장선 임항재 목사(DRS 담당)는 “우리나라에 많은 이혼자들이 죄책감과 상처로 방황하고 있다”며 “이제 그들의 문제를 교회가 적극적으로 끌어안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또 “이번 집회는 이혼의 아픔으로 숨어있는 사람들을 양지로 끌어내어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체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집회는 연 2회 개최되는 하반기 이혼자치유학교의 첫 주차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다. 맞춤전도 대상자들은 집회 다음 주인 21일(토)부터 내달 11일(토)까지 이어지는 이혼자치유학교에 참석, 자존감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 안에서 참된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맞춤전도집회는 이혼의 아픔을 이겨나가고 있는 오미희 성도를 비롯해 윤형주 장로, 이광재 전도사 등이 나와 마음의 빗장을 열고 임항재 목사의 메시지를 통해 결단의 시간을 갖는다. ·대상자: 남·여 이혼자 혹은 이혼 위기에 있는 자·문의: 이경민 간사(3215-3661)               김명환 집사(017-760-0109)/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