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 국내외 관심 증폭
오늘 본격 접수 … 홍보영상 상영
2006년 온누리 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의 접수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회복축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2일) 예배시간에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서빙고와 양재 성전에 접수데스크가 설치된다. 지난해 열린 회복축제 ‘레인보우’에서 회복사역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은 국내 여러 교회 목회자들이 올해도 참여의사를 밝혔다. 내년부터 온누리교회뿐만 아니라 여러 교회에서 회복사역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2006 온누리 리더십축제 ‘끝없는 도전’에 참석했던 미주지역 비전교회와 협력교회 리더십과 80여 명의 대만 목회자들이 ‘아름다운 선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이 전해졌다. 회복축제 본부는 선교지나 해외에서도 회복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회복사역 프로그램에 대한 요청이 증폭되고 있음을 밝혔다.‘아름다운 선택’에서는 5개의 주제강의와 3개의 특별강의, 각각 8개로 구성된 주제별 워크숍과 그룹별 워크숍이 진행된다. 주제강의를 맡은 스티븐 아터번 목사는 미국 최대 규모인 기독교 상담단체 뉴라이프 클리닉(New Life Clinics)의 창립자이자 총재다. 저서 <남자여 네 신을 벗으라>를 통해서 특히 중독 성향과 습관적인 죄로 인해 고통하는 남성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있다. 스티븐 아터번 목사는 중독적인 삶에서 어떻게 회복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다빈 스미스 박사 외 11명의 전문 강사가 특별강의와 주제별 선택강의를 진행한다. 오픈 강의로 열리는 저녁집회는 ‘회복의 길 ’, ‘당신의 습관을 바꾸라’, ‘아름다운 선택’을 주제로 각각 이기원 목사, 라준석 목사, 스티븐 아터번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이기원 목사(회복사역 담당)는 “많은 성도들이 회복축제를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오는 곳으로 착각을 한다. 회복이 필요한 본인 이외에 가정이나 주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회복은 필요하다”고 말하며 주변에 회복시켜야 할 사람이 있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은 전화(02-3215-3782)와 팩스(02-796-0747), 온누리교회 회복사역 홈페이지(recovery.onnuri. or.kr)를 통해 하면 된다. 회비는 7만원(단체는 5만원, 온누리교회 등록교인 3만5천원)이다. 하나은행 573-910003-50905(예금주: 회복사역축제)로 입금 후 확인 전화를 해야만 등록이 완료된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사진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1회 온누리 회복축제 ‘레인보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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