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출산 앞둔 부모위한 전문학교

출산예비학교 20일 개강  

▲ 출산예비학교는 하나님의 뜻에 따른 출산과 양육의 기회를 넘어 부부의 하나됨을 통한 가정회복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열린 8기 학교에서 태아를 위해 부부가 기도하는 모습.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출산예비학교가 오는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9시30분 온누리교회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린다.

이번에 9기를 맞는 출산예비학교는 비기독교적 마인드를 배경으로 한 출산 관련 스쿨이 주종을 이뤄온 한국사회에서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출산과 양육의 올바른 지침을 제공해 주는 데 큰 기여를 해 왔다.

 

4주간 4회에 걸쳐서 열리는 이번 학교는 이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매회 주제와 강사진을 살펴보면 ▶10/20 ‘회복’(임항재 목사, 온누리교회) ▶10/27 ‘신생아 돌보기’(이철 장로, 연세의대 소아과 교수), ‘태아발달과 분만’(안석환 집사, 산부인과 교수) ▶11/3 ‘산모를 위한 기독 정신건강’(최의헌 교수, 연세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기획위원장)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엄마 아빠 되기’(이기복 목사(한동대 교수, 두란노가정상담연구원장)이다.

 

양성모 목사(출산예비학교 담당)는 “처음 출산을 앞두고 혹은 잦은 유산으로 불안해하는 부모들, 아이의 출산과 관련해 하나님의 도우심과 올바른 지침이 필요한 부모 등 출산을 앞둔 많은 부모들이 이 학교를 통해 놀라운 회복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양 목사는 또 “함께 참석한 남편이 태아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가정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등 출산예비학교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며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회비는 부부가 함께 참석하면 8만원이며, 한쪽만 참석하면 4만원이다. 계좌는 하나은행(573-810034-32905, 예금주 온누리교회 출산전도). 문의는 이경민 간사(02-3215-3661) 혹은 이혜원 총무(016-9727-5209)이며 인터넷 접수(onnuri.or.kr/baby)도 가능하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