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부르는 노래는 이제 그만
이혼자 맞춤전도 100여 명 참석 ‘호응’
▲ 모두 94명이 참석, 59명이 결신한 이혼자 맞춤전도집회가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기대 이상으로 열매가 크자 이혼자를 위한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전도 프로그램으로 한국 교계에서 처음으로 온누리교회에서 지난 14일(토) 열린 이혼자 맞춤전도집회가 예상보다 많은 대상자가 몰리며 큰 은혜를 누렸다. 이번 집회 참석자는 모두 94명. 이들 가운데 59명이 결신해 63%의 결신률을 보였다. 당초 이혼자 전도집회 기획은 쉽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드러나기를 꺼려하는 대상자 문제에다 이혼자를 위한 전도 프로그램은 미개척 분야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집회가 큰 열매를 얻었고, 이 높은 호응은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전도분야로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이라는 게 관련자들의 고백이다. 임항재 목사(DRS 담당)는 “몇 명이 나올까 바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면서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좋아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기뻐했다. 특히 이번 전도집회는 남자들이 14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 목사는 “남자들은 이혼자 모임에 소극적이어서 큰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또한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도집회에 이어 21일부터 시작한 ‘이혼자 치유학교’에도 이들 남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DRS에선 처음 있는 시도다. 전도집회에 참석한 한 자매는 “오미희 자매의 진솔한 고백과 따뜻한 섬김에 맘이 녹아내렸다”면서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과 함께 하나님 안에서 진리의 길을 걸어갈 것이 벌써 기대된다”며 이번 집회에 초대해 준 교회와 요청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집회엔 누리사랑부 20여 명이 집회 진행을 도왔다. 이혼자 치유학교가 어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자아상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4주 과정을 시작했다. ▷오는 28일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심리치료’ ‘워십치료’ ‘웃음치료’ ▷11월 4일 ‘자녀교육’이 펼쳐지며 내달 11일 ‘다시 부르는 노래’란 제목의 김여호수아 목사 강의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모두 94명이 참석, 59명이 결신한 이혼자 맞춤전도집회가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기대 이상으로 열매가 크자 이혼자를 위한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전도 프로그램으로 한국 교계에서 처음으로 온누리교회에서 지난 14일(토) 열린 이혼자 맞춤전도집회가 예상보다 많은 대상자가 몰리며 큰 은혜를 누렸다. 이번 집회 참석자는 모두 94명. 이들 가운데 59명이 결신해 63%의 결신률을 보였다. 당초 이혼자 전도집회 기획은 쉽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드러나기를 꺼려하는 대상자 문제에다 이혼자를 위한 전도 프로그램은 미개척 분야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집회가 큰 열매를 얻었고, 이 높은 호응은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전도분야로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이라는 게 관련자들의 고백이다. 임항재 목사(DRS 담당)는 “몇 명이 나올까 바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면서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좋아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기뻐했다. 특히 이번 전도집회는 남자들이 14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 목사는 “남자들은 이혼자 모임에 소극적이어서 큰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또한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도집회에 이어 21일부터 시작한 ‘이혼자 치유학교’에도 이들 남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DRS에선 처음 있는 시도다. 전도집회에 참석한 한 자매는 “오미희 자매의 진솔한 고백과 따뜻한 섬김에 맘이 녹아내렸다”면서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과 함께 하나님 안에서 진리의 길을 걸어갈 것이 벌써 기대된다”며 이번 집회에 초대해 준 교회와 요청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집회엔 누리사랑부 20여 명이 집회 진행을 도왔다. 이혼자 치유학교가 어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자아상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4주 과정을 시작했다. ▷오는 28일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심리치료’ ‘워십치료’ ‘웃음치료’ ▷11월 4일 ‘자녀교육’이 펼쳐지며 내달 11일 ‘다시 부르는 노래’란 제목의 김여호수아 목사 강의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