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의료사역 CMN으로 통합
램프온 중심축 활약 기대 … Acts29 사회참여로 발 벗고 나서다 지금까지 한국교회에 의료선교 아웃리치의 모델을 제시해온 8개 온누리 의료선교팀(OMT)과 오프라인, 온라인을 통해 600여 선교사들의 건강을 책임져온 온누리의료선교센터(OMMC)가 CMN(Christian Medical Net work)이라는 기독교 비영리민간단체(NPO)로 새롭게 출발한다.이철 장로(CMN 담당 장로)는 지난 27일 “온누리 교회는 모든 의료사역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CMN의 창설을 준비 중이며, CMN은 내년 1월 6일(토) 램프온(LAMP ON; 온누리긴급재난구호팀)의 산하 기구로 공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평창 수해복구를 통해서 보여준 것처럼 앞으로 CMN이 발족하게 되면 국내 블루오션 지역(외국인근로자, 탈북자, 농어촌, 도시빈민,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에 대한 지역교회의 영향력 강화를 도모하고, 이천선교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교지 교회를 한층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이버 병원을 통한 선교사 진료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의료사역에 비전을 가진 성도들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상담 심리사 등 전문분야별로 사역을 펼치게 된다. 이 팀엔 봉사, 전도, 찬양, 발맛사지, 중보기도, 미용 등 지원팀이 함께 한다. 한편, CMN 창설을 앞두고 의료선교회 연합 수련회가 내달 11~12일 양일간 ‘Fun & Happy'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수련회는 의료사역에 헌신한 이들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교제를 나누며, CMN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박종렬 목사(Acts29 실행본부)의 성령집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비전에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문의: 김남섭 간사(749-1444)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