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GN TV 내일 개국
30~31일 요도바시교회, NHK홀서 개국 행사영적·기독문화 콘텐츠로 일본 복음화 선봉 내일(30일) 일본 CGNTV가 드디어 공식 개국한다. 천황제, 신사참배, 우상숭배, 물질만능주의, 가치관의 혼돈으로 영적 황무지인 일본을 향해 ‘방송 선교’의 기치를 걸고 CGNTV가 미주에 이어 두 번째 지사를 설립한 것.일본은 중소도시의 70%의 지역에 교회가 전혀 세워져 있지 않은 가장 선교가 절실한 땅이다. CGNTV는 일본 개국을 통해 풍성한 영적 콘텐츠로 기존 크리스천 변화와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복음전파에도 주력할 방침이다.이에 30일과 31일 동경 요도바시교회와 오사카 NHK홀에서 한일 2천여 명의 성도 및 정관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개국행사를 열고 일본 개국에 대한 비전을 선포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일반 성도들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국행사 전에는 한일 양국 정계, 재계, 교계 리더십들을 초청, 양국의 선교, 문화 등에 관한 비전을 나누는 리더십 리셉션도 진행된다. 또 ‘LOVE SONATA’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축하 행사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한류스타 최지우 씨가 참석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CGNTV는 일본 개국을 앞두고 일본지역에 총 500개의 CGN 안테나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0월 25일 현재 350대가 설치됐고, 150개가 설치 진행 중이다. 개국 행사시에는 1대당 4만 엔인 CGN 안테나를 3만5천 엔에 판매하며, 이 이벤트는 연말까지 계속된다.한편, CGNTV는 일본 개국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 방송을 시작했다. 타국어 방송에 무관심한 현지인들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중심으로, 1일 4시간씩 시험방송을 했다. 지난 9월부터는 12시간씩 확대 편성해 현지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송해오고 있다. 개국 이후에는 한류스타 다큐, 일본교회 탐방, 한국문화 맛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예배, 집회, 말씀강해를 중심으로 편성하고, 단계별로 일본 제작물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CGNTV 일본 개국으로 영적 황무지인 일본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는 한일 기독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CGNTV 일본 개국으로 영적 황무지인 일본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는 한일 기독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