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러브스토리
M센터 사진콘테스트 등 페스티벌 ▲ 지난 22일 안산 M센터에서 열린 ‘언엔딩스토리’파티에서 몽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나라를 대표하는 지체들이 나와 댄스 경연을 벌이고 있는 모습.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산 온누리M센터가 지난 22일(주일) 언엔딩스토리(unending story,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10개 예배별로 열린 추석 집회에서 은혜를 받은 외국인들을 격려하고 향후 외국인근로자 사역을 구심점 있게 이어나가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날 파티는 지난 추석 때 외국인 근로자들이 찍은 사진이 행사장 곳곳에 전시된 가운데 ▷필리핀예배 찬양팀의 인도에 따른 찬양 ▷생일축하 행사 ▷박재성 목사의 축복과 기도 ▷댄스 경연대회 ▷간증 ▷사진 콘테스트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스리랑카, 필리핀, 몽골,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여러 출신의 외국인 150 여 명이 참석해 작지만 한바탕 흥겨운 잔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간증은 제니(필리핀) 등 3명이 했다. 제니는 간증에서 “나는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내가 받은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추석 집회의 모습을 가장 잘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는 1위에 제니(필리핀), 2위에 샤시(스리랑카), 3위에 남스레(몽골)가 각각 수상했다. 박재성 목사(M센터 담당)는 “추석 집회 이후 각 예배별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며 “자신들의 모습을 표현할 공간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M센터 안팎에 오늘 페스티벌과 같은 기회를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달 5일(주일) 오후 3~6시 필리핀 예배가 M센터에서 찬양콘서트로 열린예배를 드린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