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현지인 리더십 양성에 주력
TIM 리트릿 … 비전 공유와 선교 전략 교환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남아시아 TIM 리트릿’이 있었다.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각 사역지에서 수년간 오직 복음 증거만을 위해 달려온 남아시아 선교사들은 이 모임에서 각자의 비전을 공유하며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선교전략을 발표했다. 선교사들은 현지인 사역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양성하자는 전략과 상황화 사역 그리고 학교, 고아원 등 간접사역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현지에 가장 적합한 사역이 무엇인지 함께 나눴다.
박영근 선교사 (스리랑카)스리랑카는 현지인 리더십을 키우는데 사역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수도 콜롬보를 중심으로 거점도시 12곳에 온누리성경대학(All Nations Bible School)훈련센터를 설립하고 그 지역 목회자들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킬 예정이다. 훈련 기회가 없는 많은 스리랑카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양질의 훈련을 제공함으로 지역교회가 영적으로 강건해지고 전도가 활발해져 스리랑카에 복음화를 가속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목회하는 자녀들을 선발해 질 높은 신앙교육과 학교교육을 받게 하여 스리랑카 교회 리더십으로 양성할 어린이집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2년까지 국제학교를 든든히 운영함으로 전략적인 선교베이스 역할을 감당하고 효과적인 차기 사역을 위해 신임 선교사들을 현지어 공부에 집중시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김길환 선교사 (인도)인도는 인도의 심장부인 델리지역 교회 개척과 제자 양육을 통해 수도권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궁극적으로 북인도에 분포되어 있는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나누는 교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월 델리지역 링로드를 중심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기도하고 있고 지난해 9월 현지사역자 가정과 가정예배를 시작했다. 또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에는 Delhi Metro Fellowship Church(자한기 푸리교회)를 임대하여 첫 주일예배를 드리는 등 활발한 사역 활동을 펴고 있다. 계획 중인 사역으로는 현지 사역자 발굴과 거점도시 교회 개척을 위한 교회 개척 학교 운영, 캠퍼스 사역, 큐티 책자 및 일대일 힌디어 출판 보급을 위한 출판사역 그리고 큐티 및 제자양육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환 선교사 (방글라데시)방글라데시는 모슬렘이 85%로 가장 높고 기독교인은 0.5%도 안되는 나라다.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 자체가 신분을 낮추는 의미를 품고 있으며, 예수를 믿으면 순교를 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글라데시에 교회와 학교를 세우며 일대일 교육과 현지인 리더십을 양육하는 하나님 사업은 날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온누리교회 일대일 교제를 전부 현지어로 번역하여 일대일 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새벽기도를 열고 방글라데시를 위해 현지인들과 매일 중보기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오는 2020년까지 5만명 복음화, 5천개의 셀 그룹, 5천석의 교회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대일 교육을 통해 현지 사역자를 세우고, 현지인들과 새벽기도를 하며 방글라데시를 위해 중보하고 있다.
이석희 선교사 (인도네시아 람풍)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직접전도가 금지돼 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기술학교, 체육, IT교육 등 간접전도 방식과 가정교회 개척, NGO사역 그리고 현지인을 제자화 하는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간접 사역의 하나로 극빈 기독자녀 및 람풍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훈련관을 운영하면서 영성훈련과 제자육성을 하고 있는데, 현재 이 곳을 졸업한 5명의 학생들이 대학에서 캠퍼스 사역자로 헌신하고 있다. 또한 현지의료팀과 네트워크를 통한 무료진료, 청소년 생활관, 기독학교 도서관을 세우며 하나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람풍은 2010년까지 청소년 공동체 훈련관, 10개의 교회 개척, 기독학교 지원, 원주민 복음화를 큰 기본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김홍주 선교사 (인도네시아)꼬므링 종족과 수마트라 이슬람 미전도 종족 내에 생명력 있고 토착적인 교회개척운동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역을 펼치고 있다. 꼬므링 족은 약 120만 명으로 종교는 이슬람이 99.9%를 차지하고 있고 기독교인은 겨우 60여 명에 불과하다. 또 수마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미복음화 된 큰 섬으로 유명하다. 언뜻 보기에도 복음을 증거 하기에는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며 끊임없는 선교전략을 세우고 있는 김홍주 선교사가 세운 선교전략의 기본 틀은 종족중심, 상황화, 교회개척운동,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다. 종족 개념이 강한 이들은 개인 전도를 통한 개별적 개종보다 종족이나 친족단위의 집단개종을 지향한다. 또한 무슬림이 살고 있는 현장 속에서 복음이 왜곡 없이 받아지도록 상황화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전도 종족 연구 및 교회 개척 전략 개발 사역과 교회개척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남아시아 TIM 리트릿’이 있었다.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각 사역지에서 수년간 오직 복음 증거만을 위해 달려온 남아시아 선교사들은 이 모임에서 각자의 비전을 공유하며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선교전략을 발표했다. 선교사들은 현지인 사역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양성하자는 전략과 상황화 사역 그리고 학교, 고아원 등 간접사역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현지에 가장 적합한 사역이 무엇인지 함께 나눴다.
박영근 선교사 (스리랑카)스리랑카는 현지인 리더십을 키우는데 사역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수도 콜롬보를 중심으로 거점도시 12곳에 온누리성경대학(All Nations Bible School)훈련센터를 설립하고 그 지역 목회자들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킬 예정이다. 훈련 기회가 없는 많은 스리랑카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양질의 훈련을 제공함으로 지역교회가 영적으로 강건해지고 전도가 활발해져 스리랑카에 복음화를 가속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목회하는 자녀들을 선발해 질 높은 신앙교육과 학교교육을 받게 하여 스리랑카 교회 리더십으로 양성할 어린이집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2년까지 국제학교를 든든히 운영함으로 전략적인 선교베이스 역할을 감당하고 효과적인 차기 사역을 위해 신임 선교사들을 현지어 공부에 집중시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김길환 선교사 (인도)인도는 인도의 심장부인 델리지역 교회 개척과 제자 양육을 통해 수도권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궁극적으로 북인도에 분포되어 있는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나누는 교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월 델리지역 링로드를 중심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기도하고 있고 지난해 9월 현지사역자 가정과 가정예배를 시작했다. 또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에는 Delhi Metro Fellowship Church(자한기 푸리교회)를 임대하여 첫 주일예배를 드리는 등 활발한 사역 활동을 펴고 있다. 계획 중인 사역으로는 현지 사역자 발굴과 거점도시 교회 개척을 위한 교회 개척 학교 운영, 캠퍼스 사역, 큐티 책자 및 일대일 힌디어 출판 보급을 위한 출판사역 그리고 큐티 및 제자양육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환 선교사 (방글라데시)방글라데시는 모슬렘이 85%로 가장 높고 기독교인은 0.5%도 안되는 나라다.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 자체가 신분을 낮추는 의미를 품고 있으며, 예수를 믿으면 순교를 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글라데시에 교회와 학교를 세우며 일대일 교육과 현지인 리더십을 양육하는 하나님 사업은 날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온누리교회 일대일 교제를 전부 현지어로 번역하여 일대일 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새벽기도를 열고 방글라데시를 위해 현지인들과 매일 중보기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오는 2020년까지 5만명 복음화, 5천개의 셀 그룹, 5천석의 교회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대일 교육을 통해 현지 사역자를 세우고, 현지인들과 새벽기도를 하며 방글라데시를 위해 중보하고 있다.
이석희 선교사 (인도네시아 람풍)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직접전도가 금지돼 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기술학교, 체육, IT교육 등 간접전도 방식과 가정교회 개척, NGO사역 그리고 현지인을 제자화 하는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간접 사역의 하나로 극빈 기독자녀 및 람풍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훈련관을 운영하면서 영성훈련과 제자육성을 하고 있는데, 현재 이 곳을 졸업한 5명의 학생들이 대학에서 캠퍼스 사역자로 헌신하고 있다. 또한 현지의료팀과 네트워크를 통한 무료진료, 청소년 생활관, 기독학교 도서관을 세우며 하나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람풍은 2010년까지 청소년 공동체 훈련관, 10개의 교회 개척, 기독학교 지원, 원주민 복음화를 큰 기본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김홍주 선교사 (인도네시아)꼬므링 종족과 수마트라 이슬람 미전도 종족 내에 생명력 있고 토착적인 교회개척운동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역을 펼치고 있다. 꼬므링 족은 약 120만 명으로 종교는 이슬람이 99.9%를 차지하고 있고 기독교인은 겨우 60여 명에 불과하다. 또 수마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미복음화 된 큰 섬으로 유명하다. 언뜻 보기에도 복음을 증거 하기에는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며 끊임없는 선교전략을 세우고 있는 김홍주 선교사가 세운 선교전략의 기본 틀은 종족중심, 상황화, 교회개척운동,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다. 종족 개념이 강한 이들은 개인 전도를 통한 개별적 개종보다 종족이나 친족단위의 집단개종을 지향한다. 또한 무슬림이 살고 있는 현장 속에서 복음이 왜곡 없이 받아지도록 상황화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전도 종족 연구 및 교회 개척 전략 개발 사역과 교회개척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